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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일상에서 나의 섹녀를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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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2.02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정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약하고 달렸습니다. 간만이라 기분도 좋았고 

가는 내내 붕떠있었네요 ㅋㅋ

명절때 여기저기 갔다가 시간이 항상 안되었는데

이번명절은 시간이 남아돌아 스파나 휴게텔쪽 고민하다가

마사지가 있는 선넘스파로 달렸네요

마사지는 못참지~ 가게로 들어가서 카운터에 계산하고 

평소때처럼 샤워하고 가운입고 갠적으로 서비스잘 해야하기때문에

서비스가 좋은 분으로 부탁을합니다.


마사지관리사님이 먼저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건식마사지 35분

스팀마사지 10분

전립선마사지 5분

제가 예상한 마사지 타임랩스 참고하시길 

참고로 B코스 기준입니다.


그리고 마사지는 여러번 받아도 질리지않은 묘한 매력이 있는거같다는

몸이 풀리는 느낌이 있어서 그런가 만족도가 상당히 높네용


잠시후 매니저가 들어왓습니다. 

이름도 물어볼시간도없이 정신없이 서비스부터 받았습니다.

정말 섹녀가 따로 없을정도의 스킬과 놀라운 무브먼트를 가지고있었습니다.

똥가시부터 훅 들어오는데 한마리의 뱀인것처럼 저의 몸을 감아제끼더니

서비스가 ㅎㄷㄷㄷㄷㄷ;;;;;

그냥 전설속의 섹녀인듯한;;; 느낌 ;;;; 

한참을 감탄만하다가 어떨결에 합체해서 발싸까지 ;;; 

혼이 나가는줄;;; 청룡서비스까지 다 받고 그때야 정신이 들음;;;

정신을 차리니 매니저는 나가있고 ;;;

카운터에 이름을 겨우 물어봐서 정우 매니저라는 답변을 들음 ㅋ

 

나의 섹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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