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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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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가시받고 스섹의 쾌감에 눈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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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1.28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수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친구들이랑 대형마트갔다가 모여 맥주를 좀 사서 


집에서 좀 마시다가 자연스럽게 주제가 떡으로 바뀝니다.


이건 10년전이든 지금이든 이 새끼들이랑은 변함이없습니다.


그냥 쉽게 만나면 떡얘기만 하는거같습니다


그래서 저의 최애장르인 스파를 추천했고, 대동단결하여 출발~!


세명이라 좀 걱정을했는데 무리없이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친구들은 오랫만이라 다들 들떠서 어쩔줄 몰랐고 저 혼자는 


평정심을 유지했습니다. 샤워하면서 부터 시끌시끌하네요 친구들은 


좀 챙피했지만, 그래도 친구들이니 참고 ㅋㅋㅋ


휴게실가자마자 한명씩 데려가더니 금새 방으로 다들 들어갔습니다.


저는 일부러 제일 마지막으로 들어갔구요 투샷한다고 zi랄하는 친구부터 


짚어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_^v 투샷은 ... 우리나이엔 안된다는걸 알기에.....


술을 마시지않으니 마사지의 느낌을 그대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사지는 태국만 잘하는줄알았는데 잘 ~ 합니다!! 강추할 정도로 잘합니다.


마사지 끝나고 스팀마사지 그거...데운수건으로 해주는 서비스 강츄츄츄츄!!!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하고 매니저를 기다렸습니다.


매니저는 수리라는 아담하고 귀여운 매니저였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옷을 벗어 서비스를 하길래... 반전매력또한 좋았습니다.


역시 여기 매니저들은 다들 섹녀인가봐요 ^^


똥가시서비스를 해주는데 정신이 확 듭니다.


방구라도 뀌면 안되니 집중하고 저도 받았습니다.


물론 아랫도리는 이미 전쟁터입니다. 발기가되서 바로 하고싶었지만,


BJ도 받아야하기때문에 좀 참으면서 다 받고 섹섹이 타임에는 장갑을 장착하고 했습니다.


뒤치기-옆치기-정상위로 마무리했고 청룡열차까지 타고 퇴실했습니다.


친구들도 나와서 미쳐서 내일또오자네요 미친놈들 ^^;;;


저는 이 미친놈들과 또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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