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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그녀와의 만남은 찰떡이지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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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1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 힐링


④ 지역명 : 부평 삼산동


⑤ 파트너 이fma : 아영


⑥ 경험담 (후기내용) :


지난 불금의 역사입니다.

오늘역시 불타는 금욜의 역사를 만들려 물론 달려야지여.

조금 거리는 있지만 워낙 좋은 매님들도 줄비어있는 힐링으로 갔내여.

밤시간대라 차막힘도 없었구여.

일사천리로 빠르게 도착했내여.

코로나의 여파인지 좀 한가스럽내여.

굴포천 먹자골목에 자리한 성지들.

많은 업장들이 있지만 힐링만을 고집하는 이유는 따로 있지여.

수아 아영......

쌍둥이 자매같은 섭스의 달인들이 여기있습니다.

지하에 주차를 하고 올라갑니다.

반가이 맞아주신 실장님의 응대는 항상 감사져.

아영씨를 예약하자마자 뜬구름입니다.

불금을 같이 태울 나의 아영씨.

통통하며 단발머리에 한국어 소통도 문제없는 아가씨랍니다.

단 빠르게 말하면 약간 중국풍의 어투가 살짝 드러나네여.

아영씨의 화통함은 역시 못 말립니다.

힐링은 티 안에 샤워실이 있는 고급 업장이져.


손님들도 다들 편해 하실껍니다.

노크소리를 듣습니다.

다들 아시는 아영씨의 악력은 빼놓을수 없지여.

시원하며 때론 아프며 몽롱합니다.

마사지시 슬쩍 슬쩍 들어오는 핸드 텃치에 전 벌써 발기찹니다.

바로 서비스 콜로 들어가고 그녀 준비물을 가져옵니다.

이때부턴 전 시체족으로 가만있어도 되지여.

그녀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아서 척척하니깐여.

그렇게 그녀의 흡입력을 느끼고 그녀에게 빨리며

전 뭐했곘습니까?

가만히 누워서 만지고 빨고 주무르고 하는거지요.

뒷판부터 응까시 정성스레 해주고 몸 돌려서 앞쪽 침으로 도배하더랍니다.

끈적 끈적함이 좋내여.

혀로 제 동생도 살살돌려가며 맛있게 빨아주고 역립도 잘 받아줍니다

나의 아영씨.

그렇게 간만에 만난 아영씨와 함께한 행복한 한시간이었내여.

마무리 샤워도 같이 해주었고 제가 수건으로 닦고 있을시 

아영씨 재빠르게 나가서 헛개차를 가져오내여.

오빠 수고했어여. 


이래서 아영 아영하는거 아니겠습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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