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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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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99⎠⎠✨❤️여진❤️✅손기술의 탑클래스 인정! 마사지도 서비스도 화끈하게~✅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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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1.05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99아로마

④ 지역 : 인천 소래

⑤ 파트너 이름 : 여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간만에 토요일 저녁에 할일없이
있다가 오랫만의 친구와 커피한잔 후 갑자기 달림 얘기가 나와서
이야기하다가 급예약을 하게 되었네요. 어디로 가야할지 부천?인천?
을 논하다가 먼거리보다는 가까운 거리의 몇몇 업소들을 생각해봤습니다.
일단 2명이 되어야하고..친구는 유흥초짜라 고민하다가 99에 문의를
하게 되었네요. 친구는 민초 언냐를..저는 뉴페이스 여진 언냐를 예약하고
99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업장소개 및 실장님

 

99는 논현지역..소래에서도 상당히 오래된 곳 중에 한 곳이죠.
저녁에 방문한 소래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때문인지
조금 한적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녁에는 딱히 주차에는
부담이 없기 때문에 저는 건물 밖에 주차를 하고 걸어갔네요.
물론 건물내 주차장이 있어 주차하기 편하며 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어요. 저처럼 밤 늦게는 근처 노상주차해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방이 상당히 많이 있으며 샤워실은 2개로 되어 있습니다.
시설은 세월의 흔적을 이겨내진 못하는듯 약간 노후화는 되어 있지만
실장님께서 깔끔하신지 관리상태는 양호한 편입니다.

 

●와꾸 및 몸매

 

여진 언냐의 첫인상은 전반적으로 슬림한 몸매, 물론 극슬림은 아닙니다.
연식은 조금 있어보이는 미시 언냐이며 중국언냐이지만 한국말이
상당히 자연스럽습니다. 가슴 사이즈는 B컵으로 되어보입니다.

 

●마사지 및 서비스

 

일단 여진 언냐의 마사지는 상당한 실력자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마사지압을 조금 세게 받는것을 원하는 편인데 제 기준에서는
100% 만족의 압은 아니지만 근사치까지는 가는 그런 압으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면서 노곤노곤 해지니
살짝 살짝 잠이 들었지만 물론..바로 깻습니다..
따스한 손길속에 제 등을 맡기고 누워있노라니 마사지 하는 내내
저는 졸음과 싸워야 했습니다..ㅎㅎ 물론 좋은 의미입니다..
그만큼 몸의 피로감을 풀어주는 느낌이었으니까요
마사지로 온몸을 다 해주는데.. 너무 많이 받은것 같아서 시간
조절을 위하여 중간에 끊었습니다.. 중간에 끊었는데도 마사지로
만족할 정도면 말 다한거죠^^

 

마사지 후 이번에는 서비스를 받아봤습니다. 서비스는 뒷판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올탈 후 뒷판 애무부터 시작되는 서비스
현란한 손기술로 슈얼 마사지를 가미하여 애무서비스가 시작뒤고
살짝 허리를 들게하여 제 쥬니어에 들어오는 부드러운 손기술과
꺽기기술은 가히 일품이었습니다. 거기에 쥬니어 머리 부분을
조근조근 만져주는 부드러운 손기술은 간만에 느껴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처음 건마에 입문할때만 하더라도 손으로 가버리는 일도 많았는데
이제는 건마를 많이 접하다보니 손으로 가는일은 잘 없게 되더라구요..
여진 언냐는 그 손기술만으로도 이미 제 쥬니어를 발딱!

제대로 받기 위하여 여진 언냐가 빳데루 자세를 요청하였습니다.
빳데루 자세는 보통 똥까시를 받기 위해서 취하는 자세이지만
여진언냐는 페페를 좀더 발라서 스웨디시 하듯이 똥꼬에서부터 
제 쥬니어까지 손기술을 부려 한껏 달궈놓네요.


손기술과 꺽기로 한껏 달궈놓고 혼자가면 않된다는 듯이
템포를 조절하면서 능수능란하게 제 쥬니어를 마구 유린하네요
물론 뒷판 애무가 여기서 끝은 아닙니다. 발랐던 페페를 물수건으로
닦아내고 이어지는 쥬니어 애무 서비스!

내가 입보지 대왕이다! 라고 보여주듯이 여진언냐의 입보지는
손기술 못지 않게 제 쥬니어의 기둥과 양쪽의 호위무사를
마구 혀로 빨아줍니다. 엄청난 압으로 해주는것보다는
부드러움이 좀더 느껴지는 애무 서비스였네요.

 

앞판으로 돌아누워서도 여진 언냐의 화려한 스킬은 계속되네요
혀와 손을 콤보를 이루어 애무를 하는데 잘못하다가는 부비부비나
하비욧, 역립까지도 진행을 못할 것 같아서 잠시 한템포 쉬어갈겸
자세를 바꾸어 여진 언냐의 역립감을 확인하였습니다.

역립감은 극 활어과는 아니지만 적당한 수량과 과도한 리액션이 아닌
소소한 리액션으로 역립을 좋아하는 저에게 기분 좋음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클리를 중심으로 애무하니 따뜻한 애액이 흘러나오고
역립할때도 특히 골반과 소중이에서 여진 언냐의 떨림이 느껴지네요♡


역립을 하다가 그대로 남상 부비부비로 전환하여 서로 아이컨텍하며
들어가지 않게 잘 조절하며 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이제 마무리를
위하여 하비욧으로 진행.. 꽉 잡아주는 여진 언냐의 허벅지 사이로
페페의 미끌거림에 항복!! 할뻔했지만 마무리는 여진 언냐의 손기술로
가버리고 싶어 하비욧을 하다가 수유모드로 전환하여 여진 언냐의
손기술로 끝냈습니다. 평소보다도 더 많은 양이었고 많은 자세 교환으로
어찌보면 여진언냐의 미움을 받았을 수도 있었겠지만 시종일관
웃는 낯으로 기분좋게 마무리까지..

 

●마인드 및 대화감

 

본문에서의 내용도 있겠지만 짧은 시간내에 많은 자세로 바꿔가면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이 부분을 다 허락해준 마인드라면 분명히
누가봐도 서비스 마인드에서는 만족감을 느끼실 것이라고
생각이듭니다. 대화감도 한국말이 가능하니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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