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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같은 서비스로 일방적으로 당하고 왔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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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2.18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여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언제가도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이 생각이나서 선넘스파로 또 가버렸네요

실장님은 아무리 일이라지만, 종종뵈니 참 편하게 해주시네요

처음에 바쁘실때는 얘기를 몇번 못나눠봤는데 종종뵈니 얘기도하고 

이래서 당골이 편하긴하나봐요 ㅎㅎ

집이 좀 가까운터라 종종가는데 갈때마다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항상 다음을 기약하고 옵니다.

이번에도 태연하게 계산을하고 인사좀 나누고 휴게실에서 여유있게 기다리니 

마사지방부터 안내를 받고 서비스받았네요

관리사님들도 몇번뵈니 한번 두번 보게되고 이야기도 많이 하게된다는 ㅎㅎ

또 원하는 곳이 있으면 편하게 얘기할 수 있어서 좋긴하네요 ㅎ 

건식마사지 및 찜서비스 및 전립선마사지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받았네요 

항상 받으면서 느끼는거지만, 마사지를 받을때 은근 매니저와의 스섹시간이 기대됩니다 ㅎ

역시 매니저와 임무교대를하고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뭐라말할것도없이 옷을 벗어버립니다.

멍하니 쳐다볼시간없이 빳데루 자세를 취하고 다시 거꾸로 매니저 알몸을 쳐다보네요 ㅋㅋ

열씨미 똥꼬를 애무하는 매니저의 알몸을 보고있으니 아....꼴립니다....

열씨미 저의 똘똘이를 세우면서 애무를해주고 저는 나름 저만의 판타지에 빠지는 상상하고 

자세바꿔 애무를 다시해주고 저는 또 열씨미 꼴립니다.

열씨미 애무를 받다보면 언느샌가 장갑이 씌워져있습니다.

네 바로 그 시간이 왔습니다. 열씨미 열씨미 해보겠다고 머리속으로 외치고 

정상위부터 시작했습니다. 옆으로도 바꿔보고 뒤로도 하고 그러다보니 신호오고 

여우매니저의 가슴도 빨아보고 제가 좋아하는 허벅지도 쓰담쓰담하다가 핥아보고 ㅋㅋ

그렇게 열씨미 연애를하다가 발사하고 바로 청룡서비스로 마무리합니다.

매번 비슷한 패턴이지만, 저의 성욕을 채우기에 최상의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네요 ㅋ 

 

그럼 오늘 즐달들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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