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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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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스페셜리스트 분홍이를 보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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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2.17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분홍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를 저녁에 만나기로해서 시간이 남는김에 스파에다녀왔네여


친구도 같이 가려고했는데 시간이 너무 안맞아서 저만 먼저갔다가 


만나기로하고 예약을 하고 선넘스파로 넘어갔습니다.


낮에도 핫한곳인만큼 들어갔는데 실장님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시네요


저는 평소처럼 예약확인하고 카운터에서 계산을하고 바로 샤워장으로 


아무렇지도않게 들어갔다가 가운을 입고 완벽한준비를 끝내고 


휴게실에서 담배를 한대 피고있었습니다. 삼촌이 캔커피줘서 캔커피도 마시고


실장님이 늦게나마 인사하시면서 모신다고하네요 ㅋ 


한번도 누굴본다고 얘기해본적이 없는거같습니다.


누굴보든지 다 잘 받고갔으니깐요 다시봐도 친근감있고 오히려 좋다는 ...ㅋㅋ


이번에는 마사지사님이 들어오자마자 제 등판을 보고 알아보시네요 ㅋㅋㅋ


등에 큰점이 있어서 그런가... 이얘기 저얘기 하시다가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마사지도 오랫받다보면 좀 물러진다는 생각을 가지고있었는데 


거의 변함없이 똑같은 시스템이지만 질리지않습니다.


압이 약해진것도아니고 서비스를 빼먹는것도아니고 정말 잘 챙겨주십니다.


건식 + 찜 + 전립선 3종세트를 다 받고 마사지가 끝나고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이번 매니저는 분홍매니저 !!!


예전에 한번 본거같기도한데... 기억력이 안좋아서 솔직히 기억이안납니다.


근데 들어오자마자 훅 들어오는 똥가시서비스에 정신이 번쩍드네요 


진짜 .. 이 똑같은 서비스 똑같은 시스템인데도 정말 신기한게 똘똘이가 잘 섭니다.


자주보다보면 보통 좀 헤이헤지기마련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인스런 스타일... 전문 업소녀가 아닌느낌에 분홍매니저는 


저의 흥분 포인트를 잘 알고있는듯.. 계속 저를 괴롭히네요  하....


애무하다가 너무 못참을거같아서 바로 꼳자고 졸라봅니다.


바로 콘을씌우고 연애를 시작했네용


뒤치기부터 시작으로 옆으로 그리고 정상위에서 마무리하고 


끝나고 바로 청룡서비스받았습니다.


신호가 좀 빨리와서 서비스를 오히려 길게 못받았지만,, 


 

잘 싸고 잘 빨리고 오면 그만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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