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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건마 넘버원 ! 다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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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14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 다빈마사지


④ 지역명 : 굴포천역


⑤ 파트너 : 다빈


⑥ 후기내용 :

 



어렵게 찾아갔서 카운터에서 페이드리고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5티에  안착... 옷을 갈아입고 샤워장으로 고고~~~

 샤워를 마치고  방에 누워서 핸펀 보면서 기다리니 

다빈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
 
어깨가 많이 뭉친다고 하니 어깨를 집중적으로 해주시겠다고 하네요 .
 
그렇게 피곤한몸을 맡기고 편히 누워있는데 마사지 정말 잘하십니다 

다른곳은 그냥 팔꿈치로 찍고 누르고하는 곳이 많은데  필요한 부분만 시원하게 잘 풀어 주십니다  

노곤노곤하고 해서 잠이들었는데 코를  골았을까봐 걱정했어요 

그렇게 편히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등 보이고 돌아누라고해서 돌아 누웠더니 

다빈 관리사님의  썹스 타임.

긴 머리가 굉장히 잘어울리며 다리도 늘씬늘씬하시며 비율이 좋아보이네요 

홀복을 훌렁훌렁 벗으시며 제 위로 올라오시네요 ~
 
등판부터 사정없이 애무하는데 천국입니다.
 
뒤돌아 상체에서부터 삼각애무까지 들어오시는데 

몸에 뱀 한마리 기어다니는줄 알았네요 ~~
 
다빈관리사의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네요 

애무가 끝나고  다빈관리사가 먼저 위에서  부비부비 시작하시네요 

그 다음에 허벅지에 젤 바르고 위에서 방아를 찧는데 머리가 찰랑찰랑 섹시하십니다 . 

대놓고는 못보고 슬쩍슬쩍 보는데 흥분이 두배입니다. 
 
여상에서 정상위로 변경~ 다빈관리사의 보드랍고 탱글거리는   C컵의 가슴이 

출렁출렁이니 죽겠네요...아주...ㅋㅋㅋ 
 
빠른템포 느림템포 왔다갔다하면서 다빈이관리사와 즐기고있는데 

슬슬 신호가 옵니다~ 이놈의 조루 오랜시간 함께 하지못해 아쉽지만 
 
신호가 와서 바로 발싸~!!! 

작별 인사를하고 내려오는데 눈앞에 다빈관리사의 젖가슴이  아른아른 거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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