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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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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라도 받고싶은 똥가시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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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2.13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분홍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장기간 재택근무를 하다보니 정말 심심하네요 


혼자있는시간도 많아질 수 록 좀 우울해지는거같아 


이대로는 안될거같아서 무작정 예약을 하고 집을 나와버렸네요 


계산을 하고 바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말에 바로 샤워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기다리고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와서 서비스를 해주셨습니다.


관리사님은 능수능란한 포스로 바로 관리를 해주셨습니다.


마사지는 요즘 찜마사지는 대세인거같네요 


찜마사지랑 전립선마사지랑은 아주 찰떡궁합인듯.


처음에 해주는 건식마사지도 다들 기본이상을 해주시니 스파의 퀄리티도 이젠 상당히 업글된듯


마사지 관리사님 나가시고 매니저가 들어왔는데 


엎드려달라는 요청에 엎드리면서 매니저가 옷을 벗길래 매의눈으로 움직이면서 스캔완료 


엎드려서 가랑이사이로 똥가시하는 모습을 보고있노라니 ... 존슨이 커지는 이거슨...대체.... ㅋ


흥분이 되니 매니저를 좀 만지고 싶었는데 똥가시받는중이라 그러고있다가 


자세바꿔서 애무해줄때 가슴도 만지고 머리도 만지고 다리도만지고 ㅋㅋ


사까시하면서 매니저가 장갑을 씌워져서 바로 떡을 침 .


매니저가 올라올려고하길래 내가 한다고 매니저를 눞혀놓고 떡을침 .


가슴을 빨면서 슉슉슉 박아대다가


옆으로 슉슉슉 뒤로 슉슉슉하는데 신호가 와서 다시 정상위로 눞혀서 가슴빨면서 피니쉬!!!!!


매니저가 바로 일어나길래 나가는구나했는데 입으로 다시 청룡열차태워줌,


캬....이래서 다시오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매니저가 나갈때즈음 이름을 물어봄 ㅋ 


분홍매니저였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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