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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방문해서 즐겁게 놀다온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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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2.12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이넟ㄴ

 

   ⑤ 파트너 이름 : 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도좋으나 공기가 좀 아쉬운 하루네요 본집에 잠시 들렀다가 

집으로 가는길에 스파가있어서 출발할때 무심코 전화를 걸어봤는데

또 안갈수가없어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이게 ;;; 아무생각없이 전화를 걸었는데 묘하게 끌려서 다시 방문하게되네요

문을열고 업소에 들어가니 ;;; 익숙한 곳처럼 계산을 하고, 샤워를하고, 가운을입고,

너무 익숙해진건지;;; 하하;;;

잠깐 바빠져서 휴게실에 잠시 담배를피고 음료수마시면서 폰으로 놀고있었는데

쓰~윽 들어오시더니, 안내해주네요

삼촌을 따라가서 방에 엎드려서 누워있다가 마사지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잠시 준비좀 하신다고하셔서 그러시라고하고 멍하니 있었는데

머리부터 마사지가 들어오더니 전신에 걸쳐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았네요

이게 집처럼 푸근하다고해야하나 세게받는건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부드럽게 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다행이 압조절을 잘 해주셔서 

적당한 압으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압이 세면 진짜 신음소리 나거든요 ㅋ 

앞뒤루 누워있는 자세를 바꿔가면서 마사지 

그리고 스팀마사지 , 전립선마사지 순으로 받았습니다.

다 받고나면 존슨이 좀 커져있는걸 느낄 수 있고, 건강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ㅋ

관리사님이 퇴장하시고 매니저가 옵니다.

매니저는 인사와함께 빳데루 자세를 요청하고 

제가 빳데루 자세를하고있으면 똥꼬부터 강하게 애무해줍니다.

여윽시 서비스는 기대를 살짝만 내려도 만족더는 엄청올라가는거같습니다

똥가시 서비스 말미에 존슨이 터지는줄 ;;;;

그만큼 딱딱하게 좀더 참고 기타애무, 그리고 BJ서비스까지 다 받고서야 

떡을치기시작했습니다. 


정상위로 팟팟

옆으로 팟팟

뒤로 팟팟


매니저가 잘 마춰줘서 잘 마무리한거같습니다.


마인드가 상당히 고급지구 서비스는 말할것도없이 거침없이 하드하게 하는스타일입니다.


다 끝나고 청룡서비스만 받아봐도 짜릿함을 배로 느낄수있습니다.


이상 중독될거같은 선넘스파의 서비스 후기였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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