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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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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생각나는 그날의 격정적인 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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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1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여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하루하루 똑같은 지겨운 일상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가끔 가는 스파가 유일한 낙이 되어버린거같습니다.


요즘엔 외근하면서 땡땡이까는 맛도 쏠쏠합니다 ㅋ


이번에도 외근을 나가면서 일부러 거리를 좀 길게잡고 


밥을 안먹고 스파에 예약을하고 땡땡이를 즐기러갔었습니다.


밥은 이동하면서 먹어도 상관은없으니깐요 ㅋ


완벽히 세팅을 해놓고 주차장에 주차를하고 엘베타고 스파로 올라갑니다.


예약확인후 바로 씻으러 들어갔다가 가운을 입고나오니 방으로 안내를해줍니다.


예약을 해서그런지 참 편리하게도 바로바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낮에가서그런지 멀쩡한 상태로 마사지부터 서비스를 받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간단하게 준비를 마치시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묘한 긴장감이 있엇지만, 관리사님은 관리사님 이상으로 보면 잘못된거라 


누워서 느긋하게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건식마사지를 먼저해주시는데 건식마사지가 끝나고 찜마사지 


끝으로 전립섭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전립선마사지를 받을때는 살짝 신호가 오는데


처음엔 좀 부끄러웠지만 계속 받다보니 이젠 그려려니합니다 ㅋ 


암튼 관리사님이 나가자마자 매니저가들어옵니다.


매니저가들어오면 바로 옷을 벗습니다. 저는 참고로 이미 벗고있습니다.(전립선마사지를받을때부터)


그리고 빳데루 자세를 해야하기때문에 자세를 취하는사이 매니저는 훅 들어옵니다.


바로 들어오자마자 저는 꼴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응꼬를 빨아줍니다.


계속 저를 스킨쉽을하면서 똘똘이는 계속 흥분이됩니다.


서비스를 하는동안 계속 살과살이 맞닿는데 이 느낌 아주 좋습니다 ㅋ 


애무 그리고 비제이까지 능수능란한 진행이 계속됩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이어지는 합체!!


자세를 바꿔가며 치고박고하다가 발사까지합니다.


마무리는 청룡서비스!!!


가게나와서 회사에 전화를하고 다시 회사로 들어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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