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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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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일상의 유일한 안식처 선넘스파

컨텐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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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4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제 곧 3월이라그런지 어디든 가고싶게 만드는 하루네요


기나긴 겨울이 끝나고 계속 재택근무로 인해서 하루하루 


집에만 있는 날이 많이있었는데 그나마 스파나 가는게 


유일한 낙이되었네요 ㅡㅡ,,


오늘도 재택근무하면서 점심을 먹으면서 예약을하고 


점심시간 좀 지나서 방문을했습니다.


들어가면 바로 훈훈한 온기로 가득해서 따뜻합니다 ㅎ


카운터에서 계산을하고 샤워장 그리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대기해서 바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낮에는 이렇게 일사천리로 들어가는 맛이있습니다 ㅋ 


이맛에 예약을 합니다 ㅋ


점심을 먹고온터라 나른해지는게 낮잠이 몰려올라고합니다.


관리사님이 머리부터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나른한 기분에 


마사지가 왠지 나쁘지않는 기분이였습니다 ㅋ 


뜨거운 수건에 받는 찜마사지도 좋았고 


전립선마사지도 아주 기분이 개운한게 컨디션이좋네요 ㅋ


잠시후 관리사님이 나가고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매니저는 지아매니저라고 기억을합니다.


들어오자마자 서비스를하는 통에 긴가민가하지만,,


역시 서비스를 받으니 정신이 확 깹니다 


"아...여기 스파였지...." 이런 기분이라고해야하나? ㅋ


똥가시부터 해주니 정신이 팟팟 들고 


똘똘이도 팍팍 습니다.


열씨미 서비스를 하는모습을 보니 더 꼴릿꼴릿합니다.


그리고 똘똘이가 더이상 참을 수 없게되자 떡을 칩니다.


콘을씌우고 뒷치기부터 시작합니다.


귓가에 희미하게 들려오는 신음소리에 흥분이 됩니다.


옆으로 자세를 바꾸며 급격하게 신호가 와서 정상위루 또 바꿔


시원하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발사가 끝나면 청룡서비스를해주는데 


 

마자막 한방울까지....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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