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2.02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99아로마

④ 지역 : 인천 소래

⑤ 파트너 이름 : 혜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난달 초에 혜연 언냐를 보고 왔었는데

어떻게 더 업그레이드 되었을까 궁금한

마음에 또 99로 연락을 해보네유..

●업장소개 및 실장님

소래포구역에서 도보가능한 거리이며

상당히 오래된 업소중 한곳입니다

실장님은 매우 친절하시며 방안에는

넓은 편입니다. 샤워실은 2곳이 있습니다.

● 와꾸, 몸매

이번이 두번째 접견인데 혜연 언냐는 저를

기억하지는 못하는것 같아유.. 않본 사이에

더 이뻐지고 귀여워진 느낌입니다. 아주

극슬림은 아니지만 대학생 느낌의 풋풋한

느낌이고 약간 애교배는 있는 스타일입니다.

가슴은 조금 아쉬운 편이에요..

● 마사지, 서비스

마사지는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편

꼼꼼하게 열심히 마사지를 하는 편이에요

제 기준에서는 조금 약한편이에요

마사지 좀 받다가 정자세로 돌아누운 후

혜연 언냐 올탈 후 서비스 타임으로

들어가봅니다. 아래서부터 위로 올라오는

애무스타일이며 호위무사와 방망이를 정성껏

BJ해주는 편이에요. 아주 잘하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빨아주려고 하는 혜연 언냐 왜이렇게 

귀여운지..ㅎㅎ 애무를 좀 받아봤으니 이번에는

혜연언냐를 눕혀놓고 역립타임으로 들어가봅니다.

오늘 혜연 언냐의 활어반응을 볼려고 온건데..

역립 꼭 해야쥬 ㅎㅎ 혜연언냐의 가슴부터 아래로

빨아가면서 반응 역시 찰지게 나옵니다.

특히 클리를 애무해줄때는 어찌나 뒤척이면서 

밀어내기도 하고 숨소리도 커지고 결국에는

포기했는지 받아들이는데 이 반응 너무 좋네유

잘느끼는 혜연언냐에게 엎드리라고 하고

하비욧을 시도해봅니다. 그동안에 경험은

조금 있는지 바로 엎드려주네유..

지난번에는 잘 몰랐던것 같았는데..ㅎㅎ

페페를 바르고 혜연언냐의 허벅지 사이로 

펌핑을 시작해봅니다. 잘잡아주는 허벅지에

미끈거리는 느낌과 야한 펌핑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지고 얼마 버티지 못하고 혜연 언냐의

허벅지에 시원하게 올챙이를 배출해봅니다.

● 마인드

처음보다는 노력하면서 좋아지는 모습이 보엿고

역시나 이번에도 아직은 순박해보이는 플레이가

좋았습니다. 마인드도 열심히 하려고하는

마인드가 보이니 더 이뻐보이네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