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의 시원한 마사지와 기분좋은 서비스

작성자 미래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2.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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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정보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월 22일 (수) 오후4시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바카라
④ 지역 : 부평 부개동
⑤ 파트너 이름 : 보리 (태국언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천신만고 끝에 드디어 NF이벤트 무료권을 사용하게 되었네요.
우선 무료권을 지원해 주신 바카라 사장님과
밤의 제국 운영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카라는 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 2번 출구로 나와서 도보로 약10분 정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제법 크고 깨끗한 시설의 로드형 업소입니다.

참고로 쿠폰 사용은 저녁에 이용은 불가하다하시니 이벤트 지원시 참고하세요~^^
무료권은 40분 기본 코스로 진행됩니다.

샤워부터 하고 룸에서 기다리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예명은 보리...
20대 후반의 태국 언니입니다.
키는 162 정도에 약통이고 피부톤은 어두워 잘 못봤지만 밝은 편인듯요.

발가벗고 엎드려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어깨, 등, 팔, 다리 순으로 하네요.
마사지는 전문적인 스킬 보다는 여자친구가 정성스럽게 해주는 느낌이네요~^^
나른해져서 살짝 졸 뻔했네요ㅋ

마사지가 끝나고 바로 누우라 하더니
보리가 팬티만 남기고 옷을 벗네요.

그리곤 앞판 애무가 들어옵니다.
젖꼭지부터 빨면서 저의 육봉을 키워놓더니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딜이 들어옵니다.

연애는 5만원, 핸플은 기본이라네요.
오늘은 첫날이고 하니 그냥 기본만 하기로 했습니다.
핸플 기본일 경우 상탈에 팬티 위로 터치 가능하고 키스는 안됩니다.

먼저 육봉을 움켜잡고 부드럽게 bj를 시전해 줍니다.
한참을 입으로 빨다가 러브젤을 이용해 핸플을 시작합니다.
여친이 남친을 위해 정성스럽게 대딸을 해주는 기분이 드네요~^^
조금씩 신호가 와서 바로 발사~

보리가 정성스럽게 뒷처리까지 해주네요.
마무리 샤워까지 하고 가벼워진 발걸음으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