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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몸매 만나자마자 본능적으로 빠져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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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2.1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시그니엘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이브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예약을하고 시그니엘에 방문을 했습니다.


가게들어가서 미팅룸에서 계산하고 미팅까지 마치고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당 통통한건 죽어도 싫어하는 스탈이라 


슬림하고 클럽마인드 좋은 분으로 추천부탁드리고 샤워장으로 후다닥!!!


잠시 대기후 클럽에 입성~! 


평소에 란제리는 유튜브로만 봐서 그런지 잘 못느끼다가 


클럽에 오니 란제리에 속옷에 다 벗고다니다보니 천국이 따로없네요 


들어가서 밝에 웃으며 저를 맞아주는 이브를 만났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시작되는 서비스라 이제는 좀 익숙할때도됬는데 


그래도 흥분을 해버리는 이놈의 동생은 어쩔 수 가없네요 ㅎㅎ


대부분의 매니저들이 속옷을 입었는대도 불구하고 몸매가 다들 좋습니다.


이브한테 서비스를 받고있는데 주위에 다른 매니저들 구경하느라 ~ 정신이없네요 


그리고 옆에서 같이 애무해주는 통에 살짝 정신이없을 수 밖에 ㅎㅎ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구경도하고 이 황홀한 시간이 영원히 지속될 수 는없지만,


딱 한타임이지만 열씨미 몰입했습니다 ㅋ 


맛보기가 끝나고 이브랑 손잡고 침대에 앉아서 이야기도하고 만지고 ㅋㅋ


서비스도 받고 주위에 지나가는 발가벗은 커플들을보며,,,,,, 야동을 보는거랑 틀린게 없는듯 느끼고


또 서비스를 받는 장면을 눈으로보니 캬;;;; 꼭 남에집 몰래보는기분이랄까


물론 저도 서비스받을때 다른사람이 볼 수 있겠지만, ㅋㅋ


물흐르듯이 서비스를 즐겨봅니다. 요즘 대화할 시간이 많이 없었는데 이브랑 대화도 잘 통해서 


대화도 즐겁게 했고 만지는 것도 열씨미 만지고 했던거같습니다.


마인드가 좋아서 크게 뺀다는 느낌도 없었고 서비스를 받을때 흥분해서 어리버리까도 


잘 챙겨주네요 ㅋㅋㅋ 좀 쪽팔릴뻔한 뭔가 있었는데 암튼 서비스를 충분히 받고 


콘을 씌우고 연애를하는데 쪼임좋고 리액션 좋고 주위에 볼거리 많고 ~ 


그냥 그 기분에 취해서 섹수를 했습니다.


다른 커플들도 지나가면서 서로를 보면서 ㅋ 야한 상황이 좀 연출이 됬는데 


묘한기분에 더 잘된다는 느낌도 드네요 ㅋㅋ


환상적인 연애를 끝나고 담배한대 피면서 나왔는데


잘 받고간다고 하고 나왔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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