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home 메뉴 list
portrait
combined-shape
회원가입
건마-인천/부천영토
분류

주간에 갬성뒤지는 선넘스파의 일상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13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지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낮에 가는 사람은 대체 뭐냐고 했던게 엊그제같은데 ..


저도 어느새 주간유저가 된지 꽤 되었네요 


보통 낮에는 쉬는날 빼고 갈 수 가없었는데 


시간이 생기려고하니 생기네요 ^^


시간이 난김에 주간에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예약을 필수이니 한통하고 출발을 했구요 


실장님께서 된다고하고 전화예약만하고 방문을했습니다.


카운터에서 B코스로 결정을한뒤 계산을 하고 샤워장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나와서 바로 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잠깐의 세팅을 끝내시고 바로 관리를 해주셨습니다.


50분의 관리시간동안 건식+전립선+찜서비스 서비스까지 받았습니다.


아주 속이 꽉찬 마사지였으며, 찜마사지와 전립선마사지는 신의한수인거같습니다 .


관리사님이 나가자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지아 매니저에게 받았습니다.


아니 박았습니다..


지아 매니저는 오자마자 바로 똥가시서비스를 해줬고


그만큼 똘똘이가 상당히 커집니다.


그리고 자세를 바꿔 꼭지애무 및 비제이를 해줍니다.


계속 똘똘이를 놀릴 수 없는법! 


바로 연애시도합니다.


3~5분도 안되는 시간이였지만,


늘최선을 다하듯이 열씨미 마인드 컨트롤해서 떡을쳤습니다.


딱딱하게 굳은 고츄가 어케될까 얼릉 마무리를 받고 


 

청룡서비스까지받고 나갔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