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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 매니저에게 똥가시로 참교육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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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3.13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수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무료하게 회사-집-회사-집을 무한 반복하는 요즘 일상에 질려 


초저녁부터 스파로 예약을 했습니다.


날씨가 풀리니 사람들은 길바닥에 더 돌아다니는거같구 


저 혼자만의 취미생활겸 유일한 낙인 힐링자유구역 ㅋㅋㅋㅋ


전철을 타고 퇴근하던차에 전활르 걸어 예약을하고 


굴포천역에 내려서 업소에 방문을 했습니다.


전철에서 그리 멀리않아 동선도 좋구요 ㅋ 


바로 들어가자마자 계산후 쏜살같이 씻고나와


잠시 대기하니 서비스받는다고 안내해줍니다.


마사지부터 받는코스라 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은 정성스럽게 머리부터 관리해주시기시작합니다.


뻐근 했던 몸을 잘 눌러주시고 거북목도 지적을 해주시면서 


즐겁게 받았습니다. 끝날무렵받는 스팀서비스와 전립선 마사지는


아직도 생생하게 생각이나네요 ㅎㅎ


관리사님이 서비스를 끝내고 나가시니 바로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들어오자마자 옷을 던져버리고 올탈을 시전...


저도 물론 올탈이였지만,,,


암튼 .. 둘다 올탈상태에서 야하게 엉덩이를 대라고 빳데루 자세를 해달라고합니다.


겸허히 제 엉덩이를 내주고 빳데루 자세를하니 겁나 빨아줍니다....똥꼬를 


진정 이게 오리지날 참교육이였습니다.


똥가시가 끝나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애무공세...


무사히 버틸힘이없어 중간에 끊고 연애시작~!


겁나 또 열씨미 연애를합니다.. 고도의 집중을하면서 


부지런히 매니저의 몸을 쓰담쓰담하면서 가슴도 만져두고 빨아주고 


그렇게 질펀히 놀다가 너무나도 자연스럼게 발사해버립니다.


아쉽진 않았습니다..뒤이어 바로 청룡으로 깨끗이 빨아줍니다.


 

기쁨도 두배~ 감동도 두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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