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건마-인천/부천영토
분류

세경관리사 대충 하는거 없이 꼼꼼하게 잘해주네여

컨텐츠 정보

본문

세경관리사 대충 하는거 없이 꼼꼼하게 잘해주네여

주말이고 해서 친구랑 집근처에서 대낮  부터 파전에 막걸리  빨다가 

같이 스토리 방문했어요~

택시타고 가면서 바로 스토리에 전화걸어 2명 예약 걸어봅니다

괜찮은분들 2명 해달라고 하니 오시면 괜찮으신분들 있다며

시간을 알려주시네요 예상시간보다 일찍 도착 해서 조금 기다리니 호수를 배정..

친구 먼저 들여보내고 난후에 제 방으로 이동!!

제가 만난분은 세경씨 인데요 

슬림하시면서 와꾸까지!!! 일단 외형은 합격점 벌써 즐달냄새가 납니다ㅋ 

첨에 살짝 농담하니 잘 웃으시더라구요 ㅎ

혹시모를 냄새가 있을까바 꼼꼼히 씻었습니다 냄새 싫어하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생각보다 ㅠㅠ 

나오니 야릇한 조명과 함께 저를 유혹하는듯한 표정을 짓고 있네요

세경씨를 보니 벌써 아랫도리가 불끈불끈 하네요 마사지는 안받는다며

서비스만 진행 해달라고 했네요

제위로 올라탄 세경씨가 제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흥분한 상태여서 그런지 터치 하나하나가 너무 짜릿하더라구요

저 역시 세경씨의 허리를 감싸며 말랑말랑한 가슴을 움켜쥐고

부드럽게 주물러댔죠 그러다 힘으로 베드에 세경씨를 눕히고

남성상 자세로 바꾼후 애무해갔죠 쫍쫍 쯥쯔읍 핥고 빨고 

내려가니 촉촉하게 젖어있는 맛있어 보이는 꽃잎을 발견하구 역립 들어갔습니다 

물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자세 69로 꽃잎 서비스

진행 했구요 크리를 지날때마다 세경씨의 신음과 함께 몸이 반응

하는거 보며 흥분도가 쭉쭉 올라가더라구요 

흥분도는 올라가고 자극은 안오길래 자세 바꿔보려고 둘다 눕습니다

뭐할까 고민하던 찰나 젤을 들고 오더니 제 기둥에 열심히 훅!!!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