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4.11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재택근무가 풀리고 피곤한 몇일을 보냈네요 ;;; 

일하는 시간은 얼마되지않는데 다시 나가서 일할려니깐 왜 이렇게 힘든지 ....

마사지좀 받을까해서 태국가려다가 떡도 같이 치고싶어서 스파로 갔습니다.

출발전 전화를해서 바로 할 수 있는지 실장님께 물어보고 방문을 했습니다.

주차를 하고 바로 가게로 올라가서 계산을하고 씻고 나오니 바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사지부터 받으러 들어갔는데 관리사님이 다행이 한번 뵜던분이라 좀더 편안히 받을 수있었습니다

제가 쎈걸 싫어하는스타일이라 그래도 잘 캐치해주시고 부드럽게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건식마사지 - 스팀마사지 - 전립선마사지의 순서대로 차근차근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서비스는 간만에 받아서 그런지 살짝 좀 뻐근했는데 다음날 아주 개운했습니다 ㅎ 

암튼 마사지가 끝나고 매니저가 들어와서 바로 서비스해줬습니다.

보통 선넘스파에서의 매니저님들은 들어오자마자 탈의를 합니다. 올탈입니다.

올탈로 바로 침대위로 올라와서 빳데루 자세를 해달라고 요청한후 바로 똥가시서비스부터해줍니다.

엉덩이만 대고 있으면 똥가시서비스를 해주죠,. 위아래로 핥아주다가 똘똘이도 만졌다가 

똘똘이가 어느정도 딱딱해지면 자세를 바꿔 천장을 보게한후 가슴부터 애무를 해서 밑으로 내려가서 

비제이까지 한번에 해줍니다. 그리고 더 딱딱해진 똘똘이를 향해 장갑을 끼워주고 

바로 올라와서 떡을 치기시작합니다. 저는 얼마가지않아 제가 올라간다고해서 자세를 바꿔 

제가 올라가서 한후 살짝 위태위태해서 자세를 바꾼후 뒤치기로 마무리했습니다.

중간에 살짝 죽어서 매니저님이 좀 놀라길래 원래 이런다고 집중하면 금방 딱딱해진다고 

걱정하지말라고 하고 ㅋㅋ 저는 묵묵히 저의 스템에 마춰 연애를 이어갑니다 ㅋ 

그리고 다시 똘똘이가 딱딱해지자 피치를 올려 거침없이 발사까지 완성합니다 ㅎㅎ

마무리는 청룡서비스로 매니저님이 해줍니다.

나란히 손을잡고 방에서나와 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