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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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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를 잊지못하고 기어이 한번 더보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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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4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수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전 방문때 수리보고 너무 좋아서 다시 가는건데 ;;;


솔직히 수리 없어도 보려고했네요 ㅋㅋㅋㅋ


다른 매니저들도 너무 좋았던 기억이 많아서 그냥 수리를 핑계로다가 ㅋㅋ


예약할때 수리가 있는지 물어보진 않았습니다 그냥 시간 예약만 하고갔네요 ㅋ 


방문하니 몇번봤다가 실장님께서 보고싶은 매니저 있냐고 물어보셔서 


수리있으면 수리보고 없으면 다른 매니저들 봐도 상관없다고 하셨는데 


수리가 있어서 수리를 봤습니다. 그런 맘이실랑가 모르겠는데 ..... 


왠지모르게 아쉬운맘이 있는거.... ㅋㅋㅋㅋ


결국 샤워하고 수리를 보기로하고 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마사지받는 시간만큼은 모든걸 잊어버리게하네요 


수리가 어떻고 다른 매니저들이 어떻고 ㅋ


다른 생각이 나질 않을만큼 관리사님들의 서비스는 대단합니다 ㅋ 


찜마사지라든가 건식마사지 그리고 전립선마사지까지 이중에 뭐가하나빠지면 절대 


안될거같은 서비스를 해주십니다. 다른 스파에서도 받아본적은 있는거같은데 


스파에서의 마사지같은 경우 이 세가지는 이젠 필수같습니다.


대충 건식 ,전립선만 하는데는 메리트가 없는거같습니다 ㅋ 


그렇게 관리사님들께 길들여진건지 멍하니 마사지를 다 받았습니다.


전립선마사지가 들어갈때쯤에 정신이 번뜩듭니다 ㅋㅋ (아실거거라 생각됩니다 ㅋ )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매니저가 들어와서 인사를 하자마자 빳데루 자세를 요청하고 


본인은 옷을 벗습니다. 다 ... 벗습니다... 엎드려있으면서도 저는 다 보고있었습니다.


처음엔 몰랐지만, 계속 다니다보니 이젠 벗는 매니저의 몸을 볼정도의 여유도 생깁니다 ㅋ 


이제 뭘 해줄까말고 ;;; 내 스스로 어떻게 공략을 할까라는 생각이 드는건 .... 너무 익숙해져있어서그럴까요? ㅋㅋ


그렇게 매니저의 서비스가 시작되고 저는 묵묵하게 응꼬를 빨립니다. 따인다는 표현도 나쁘지않네요 ㅋ 


오묘하고 야릇한 똥가시 서비스를 받고 자세를 뒤짚고 가슴도 빨리고 똘똘이도 빨리고 다리도 ;; 배도 ;;


그러면 자동적으로 똘똘이가 서있습니다.


매니저는 흐믓한 모습으로 장갑을 끼워줍니다.


이제부터 마이턴입니다.


저는 매니저위로 올라타서 정상위로 합니다... 매니저의 얼굴과 가슴을 보며 ....


만지며;;; 살짝 애무하다가 자세를 바꿔 뒤로합니다. 뒤로하다보면 엉딩이만 보이는데 


궁디팡팡하믄서 어덩이 주사놓듯이 똘똘이를 넣다뺏다합니다.


혼자 상상을 하면서 떡을 치는것도 어느순간부터 재미있어지네요 ㅋ 


체위를 3번째 바꿀때쯤 신호가 옵니다. 


참으면 독이되서 탁탁탁탁탁 치다가 발사해버립니다.


끝나고 바로 청룡서비스받았구요 


매니저랑 옷입고 사이좋게 나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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