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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게 힐링박고 지리게 잭스하고 스파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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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1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씨도 좋고 그동안 못놀고 그냥 친구들이랑 헤어지고 온 아쉬웠던 날들;;


오늘은 좀 풀려고 일요일 낮부터 만나서 놀았네요 


오지게 먹고 오지게 술좀 먹었더니 퍼져서 자고있다가 저녁때가 되서야 일어납니다.


근데 초저녁이라 다시 친구들이랑 밥이나 먹자하고 나왔는데 


우동한그릇씩 해장하고 바로 스파가기로 하고 스파로 가버렸습니다 ㅋ 


앞뒤 생각없이 행동하는거보면 친구들이랑 잘 맞는거같습니다. 


암튼 내일일은 내일로 그냥 미뤄버리고 친구들이랑 예약을 하고 방문을 햇습니다.


3명이서 갔는데 예약을하니 대기시간이 크게 없는게 너무 좋더라구요 


바로 샤워하고 바로 방으로 다들 들어갔습니다.


방에서는 한명씩 있는거라 조용해집니다 ㅋ 그리고 관리사님의 서비스만 있을뿐이죠 ㅋ 


머리도 어지럽고 간만에 과음을해서그런지 몸이 찌뿌등했는데 


마사지를 받으며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진행되는 마사지서비스의 경우 


건식-찜-전립선 순으로 서비스를 해줍니다. 


마사지 자체는 숙련된 관리사님들이라그런지 잘 들 해주십니다.


건식이야 다들 비슷하고 스팀찜이라고해서 따듯한 수건으로 덮고 위로올라가 발로 밟아주는 


서비스가 생각나네요 ㅎㅎ 그리고 전립선마사지로 좀 자극을 받으면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매니저가 들어와서 서비스를 해줍니다. 


매니저는 위아래 다 탈의하고 서비스를 해주는데 1번 서비스가 똥가시 서비스입니다.


여기는 서비스안하는 매니저가 없습니다 참고로 ㅎㅎ 


정통하드코어한 서비스 시스템으로 서비스를 시작을하고 위아래 할것없는 애무서비스 


그리고 화룡점정 비제이서비스가 끝나고 똘똘이가 서면 콘을 씌워주고 바로 연애를합니다.


각자의 취향에 맞춰서 펌핑질을 하고 발사하면 끝으로 청룡서비스를 해줍니다.


나중에 나와서 친구들조차 다시오고싶다고 하더군요 


이상 저의 최애업소 선넘스파였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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