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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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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주말답게 서비스로 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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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8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마지막 주말 오랫만에 친구들이랑 날밤을 깠네요 


 술을 아침까지 먹었는데 저는 좀 중간에 자다가 일어나니 새벽이고 


친구들은 그때까지 먹고 있더라구요. 아침이밝고 친구들이랑은 다들 헤어지고 


저는 집에서 좀 자다가 힘든 몸을 이끌고 스파엘 갔습니다.


아무래도 마사지를 좀 받아야할거같아서 대충 정신좀 차리고 예약하고 선넘스파로 이동했습니다.


들어가서 실장님에게 코스를 정하고 계산을 한뒤 바로 씻으러 들어가서 


가운입고 마사지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들어가서 엎드려있으면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간단하게 마사지할 준비를 하시고 바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건식마사지 -> 스팀찜마사지 -> 전립선마사지의 순의로 서비스를 해줍니다.


한시간 좀 안되는 시간으로 서비스를 받았고 


밤을새워 뻐근했던 몸이 조금 나아진듯하여 나름 만족을하다가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매니저는 상쾌한 텐션으로 들어와서 바로 탈의를하고 저에게 다가와 똥가시서비스를 해줍니다.


맨살이 살짝 부딪칠때마다 야릇합니다. 게다가 똥가시서비스는 더 흥분하게합니다.


그러다가 제몸을 뒤짚어서 천장을 보게한후 더 찰싹맨살을 붙이고 삼각애무를 해줍니다.


비제이까지 동시에하면서 흥분을 극에 달하게 한뒤 장갑을 끼워주면서 제 위로올라와 


붕가붕가를 합니다. 저는 매니저의 가슴을 잡으면서 당하기만하다가 


제가 반대로 올라가 주도적으로합니다. 그러다가 바로 또 자세를 바꿔 뒤로하다가 


다시 바꿔 옆으로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며 발사까지합니다.


발사후에는 달달한 청룡서비스를 받고 


매니저의 손을 잡고 같이 퇴실했습니다.


들어올때는 만신창이였는데 나갈때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나갔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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