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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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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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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4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여왕

④ 지역명 : 선학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연희

⑥ 업소 경험담 :



저번에 연수보고 왔는데 이번에는 연희보고 왔습니다


이제 몇번 와봤다고 실장님도 저를 기억해주시고


전철역에서 멀지 안아서 다니기 편했습니다


연수랑 연희가 이름이 비슷해서 자매인가 했는데


자매는 아니었어요 ㅋㅋㅋ 연희 매니저인데 몸매


좋고 슴가가 C컵이라 만질 맛이 났습니다


얼굴은 섹시하게 생긴 편이었습니다


연희는 중국이지만 한국말을 아주 잘하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 대화는 가능했었습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건


몸매가 여리여리해서 마사지가 시원할까 생각했는데


마사지는 힘으로만 하는건 아닌가봅니다 여리여리한


몸매에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해주는데 마사지 받고나니


확실히 몸이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서비스해줄때는


연희가 사까시 해주는데 섹시하고 뇌쇄적이어서


더욱더 꼴렸었습니다 잘 빨아주고 적정 수위도


좋았고 특히나 저랑 바꿔서 제가 빨아줄때도 잘 느껴서


좋았습니다 이런 찐반응 나오면 괜히 저도 으쓱해저서


자신감도 많이 생기는것 같았구요 부비부비도 무난하게


잘 했고 연희가 잘 느끼는것 같았습니다


마무리할때는 연희가 하비욧자세로 잡아주고 했는데


순간 들어간 것 같은 착각이 일어났어요 잘 잡아주고


하비욧하는데 그 느낌이 확 오는게 너무 좋아서 그대로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후기 쓰는 지금도 연희랑 그 시간이 생각나서 또 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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