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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여우같은 해인매니저에게 힐링받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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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10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해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남들은 대부분 잠들시간 저는 슬그머니나와 선넘스파로 갑니다. 


예약을 하고 자전거를 끌고나와 선넘스파로 향합니다 .


집이랑 좀 가까우면 장점인거같습니다. 바람도 시원한게 낮에는 더워도 


밤에는 정 반대의 날씨네요 ㅋ 오히려 서늘할정도입니다 ㅋ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선넘스파에 도착해서 실장님과 인사를 간단히 나눈후 


계산하고 바로 샤워장으로 들어갑니다. 


샤워끝내고 나오니 바로 방으로 안내를해줍니다. 


들어가서 조금 누워있으니 관리사님들 들어오셔서 관리를 해주셨씁니다.


관리사님은 간단하게 세팅을 하시고 서비스를 하고 저는 조용히 침대에 코를박고 엎드려서 


조용히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건식할때는 그 자세 그대로 받았구요 


스팀찜 마사지를 할때에는 뜨거운수건으로 덮어준다음 위로 올라가셔서 밟아주셧고 


전립선마사지를 하실때에는 전립선 근처에 오일을 발라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이 모든 서비스가 끝나면 관리사님은 잘 받고가시라는 말과함께 사라지시고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그녀의 이름은 해인 ! 


지금도 잊혀지지않습니다. 


붉은 홀복을 입고왔는데 바로 벗습니다. 벗고보니 몸매가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해인매니저의 몸매가 좋습니다. 보기도좋고 먹기고좋고 만지기는 더 좋습니다.


똥가시 서비스를 해주는데 정말 열씨미 합니다. 이건 진심입니다. 


그리고 몸을 뒤짚어 삼각애무 및 비제이를 해주는데 진짜 열씨미합니다. 


그 사이 제가 좋아하는 몸매를 가진 해인매니저의 몸을 마구마구 터치합니다 ㅋ 


피부도 하얀게 .;;; 하 진짜 좋아하는 몸매라서 더 좋네요 ㅋ 


그리고 콘을 씌우고 연애를하는데 가슴도 글램글램한게 만지며 빨며 박았습니다.


정말 제가 좋아하는 몸매와 좋은 서비스 마인드를 가진 해인매니저가 아직도 생각납니다.


마지막에는 청룡서비스를 받고 나란히 손을 잡고 퇴실했습니다 


해인매니저님 또 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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