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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세번째 만남 .... 운명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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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분홍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름 선넘스파에 방문을 한 1인입니다.


주/야를 넘나들며 혼자 혹은 친구와 방문을 했습니다.


실장님들은 저를 더이상 손님이아닌 영업팀장님이라고 부르시더라구요 ㅋㅋㅋ


암튼 이번에는 혼자 방문을 했습니다.


항상 저는 이곳에서는 지명을 하지않습니다. 


그냥 노련한 초고수처럼 매니저들을 고르지않습니다. 그냥 실장님들에게 저를 맡깁니다.


이 상황을 즐길뿐 ... 누구를 보고싶다라기보다 저의 욕정을 좀 풀러온다는 마인드입니다.


근데 이번에 만난 분홍 매니저는 세번째 만남입니다. 


물론 단기간에 세번을 본거는 아니지만, 랜덤으로는 세번째 만남입니다. 


일단 방문후 마사지를 50분정도 받았구요 


건식 , 스팀찜 , 전립선 이렇게 세가지 서비스를 받고 매니저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낮익은 하이힐소리 ... 노크후 인사소리 ... 그녀의 냄새 .... 이건 분홍이였습니다.


원래 매니저들은 인사할시간을 주지않고 그 시간을 서비스에 몰빵을하는 마인드를 가지고있습니다.


근데 세번째만남이다보니 제가 분홍매니저 옷을벗길래 ... 우리 또 만났네요..라는 쓰레기같은 멘트를 


날렸습니다 ㅋㅋㅋ 그러자 분홍매니저도 웃습니다 ㅋㅋ 매니저가 웃는 모습 아니 ..웃는소리는 처음봅니다. 


그러고 대화를 좀 합니다. 원래는 대화할 시간은 없습니다. 똥가시 서비스부터해야하기때문에 ㅋ 


근데 저는 이번방문에는 과감히 똥가시를 패스했습니다 ㅋ 


똥가시 받을시간에 잠깐 대화를 나눠봅니다. 선넘스파에 와서 최초의 대화입니다. 


늘 베일에 쌓였던 그녀들 ... 근데 저도 서비스족이라 굳이 대화는 안시켰는데 


간단하게 그동안 만난덨 시기라든가 ... 뭐 ;;;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 


뭐 ;;; 대단한 이야기들은 아니고 일상적인 말들이였죠 .;;;


암튼 평소보단 더 친근한 느낌이들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바로 서비스를 이어갑니다. 


삼각애무 ,,, 그리고 비제이 평소보단 더 가까워진 느낌으루다가 받으니 더 꼴립니다. 


저도 안하던 멘트도 막 해버리고 연애할때 자기라는 말을 썩은 또 멘트를 날리며 


격하게 붕가붕가를 하다가 발사하고 청룡까지 ;;; ㄷㄷㄷ


제가 토끼라 금방싸고 또 대화를 하다가 나왔습니다.


물론 오바1분도 안하고 널널하게 대화를하다가 나왔는데 


평소보다 더 친근해진 선넘스파였던거같습니다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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