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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고급취미가 되어버린 스파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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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월 

 

   ② 업종 : 스파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처음에는 어쩌다 친구들이 있으면 가고 없으면 안가는 스타일이였는데 


코로나때부터 본격적으로 혼자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나이도 나이인만큼 어릴때처럼 돈이 그리 부족하진않아서 (그렇다고 당연히 많지도않지만 ㅋㅋㅋ)


일주일에 한번정도 달리는거같습니다


매번혼자 꾸준히 달리다보니 취미생활이되어버렸네요 


별다른 취미는없고 이게 전부인거같습니다 ㅋㅋ


이제 실장님들이랑도 어느정도 안면이있는지라 그냥 전화만해도 알아서 추천을 해주십니다.


추천받은 시간에 도착을하고 바로 씻으러가니 손님들이 붐비는거보다 좋더라구요 


간단하게 샤워를 집에서 하고왔지만 다시한번 씻고 가운을 입고 


관리사님에게 마사지를 받으러 먼저들어갑니다.


누워있으면 관리사님은 바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능숙하게 머리부터 건식마사지 스타일로 해주십니다.


전신을 해주시다가 찜마사지로 할때는 수건을 몸에 덮고 올라가서 발로 밟아주며 


마무리로는 전립선근처에 오일을 발라 소프트하게 전립선마사지를 해줍니다.


그리고 조용히 서비스잘 받고가라는 말씀과 함께 사라지십니다.


매니저들어옵니다. 항상 랜덤한 진행이 저에게 잘 맞는거같아 이번에도 랜덤으로 진행했습니다.


물론 내상이 없기에 계속 랜덤탑니다 ㅎ 


이번에는 세미라는 매니저였고 들어와서 바로 옷을 벗고 올라와서 똥가시서비스합니다.


익숙하지만, 받을때마다 기분좋은건 인정입니다 ㅎ 


애무좀하다가 저의 똘똘이를 강하게 빨아줍니다.


아쉽지않게 충분히 빨아주면서 장갑을 장착해줍니다.


그러면 제가 올라가서 먼저 스섹을 해봅니다.


저도 아쉽지않게 체위를 바꿔가면서 하다가 시원하게 발쏴를 하고 


청룡열차로 한번더 조집니다.


엄지척하고 나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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