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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인천/부천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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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덥든 습하든 춥든 나의 힐링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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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월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선넘스파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여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장마가 시작하려나 습하고 덥고 점점 악몽의 한여름으로 가고있습니다.


집에가서도 그렇고 회사에서도 그렇고 텐션이 올라가질않네요 ㅠㅠ


친구들을 만나도 그렇게 친구들이 그렇다고 다들 제 맘같이 철썩 맞는아이들이 없어서 ....


그래서 유일하게 떡치러 같이다니는 친구랑 연락을해서 선넘스파에 머리도 식힐겸 찾았습니다.


선넘스파를 유일하게 오픈한 친구는 1년이 넘도록 꾸준히 정기적으로 같이 찾고있습니다.


물론 혼자로는 수시로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가게직원분들이랑도 친해져서 동네 커피숍직원들보다 친합니다. 


항상 업소가기전 예약전화부터 들어가면 만나서 하는이야기들... 재미있습니다.


서비스받는 것도 재미이지만, 직원분들도 처음엔 호기심이였으나 ... 이젠 정입니다 ㅋㅋ


똑같은 사람들인지라 ... 허물없이 이야기하다보면 다 이해하게됩니다 ㅋ 


그래서 허물없는 추천을 부탁드리고 오늘도 추천을 실장님께 맡기고 샤워를하러갑니다.


친구랑 둘이 샤워를했습니다. 샤워하고 각각 가운을 입고나와서 대기하다가 방으로 안내받고 들어갔습니다.


안내를 받으면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50분정도 시간을 보내는데 관리사님들이랑 보통 대화가 수월해서 편하게 대화하는편입니다.


너무 오지랖인가 싶지만, 아무 부담이없는 이모들이다보니... 말을 편하게 하게되네요 ㅋ 


주저리주저리 썰좀  풀면서 마사지를 받습니다. 


1. 건식 2. 스팀찜 3. 전립선 


이렇게 받다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립니다.


시간이 끝나면 관리사님은 나가시구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매니저의 구두소리는 대번에 알 수 있습니다 이제 ㅋㅋ 복도에서부터 걸어오면서 딸깍딸깍 소리내는데;;;


은근 두근두근 합니다 ㅎ 매니저는 들어오자마자 옷을 벗고 밧데루 자세를 한 전의 응꼬를 핥아줍니다.


느낌 아주 오집니다. 지리구요~ 그렇게 똥가시받다가 자세를 바꿔 앞에 애무를해줍니다.


가슴부터 쓰~윽 내려가면서 정성껏 빨아줍니다.


풀발기된 똘똘이에 콘을 씌우고 연애시작! 


매니저가 위에올라가서 붕가붕가 


제가 올라가서 붕가붕가 


옆으로 챱챱챱 


뒤로 챱챱챱 


지구력을 요하는 자세에서도 꿋꿋히 즐기고 발사해버립니다.


발사뒤에는 청룡열차한번 태워주고 빠빠이 합니다 ^^


친구도 잘 받고 저도 잘 받았네요 


다음에두 ~ 꼭 같이 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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