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명: 스파

③ 업소명: 경이로운스파

④ 지역명: 인천 굴포천역

⑤ 파트너 이름: 와꾸99

⑥업소 경험담:

관리사는 김 관리사 였습니다. 여리여리한 체구인데 과연 마사지하는데

힘이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참 쓸데 없는 생각이었습니다.

손길이 정말 부드러우면서 시원했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가 좋으면 언제나 즐달을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경력이 오래되서 그런지 제 몸을 만져보시고 바로

제가 딱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압으로 눌러주시네요

몸이 단단하지 않고 약한편이라 마사지를 좀 살살 받는 편인데

어떻게 아셨는지 잘 맞춰주셨습니다

허리쪽에 찜질도 해주시고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까지 제대로 해주시고 매니저랑 교대했습니다

와꾸, 몸매, 서비스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았던 매니저

개인적으로 다녀본 스파 중 제 취향에 잘 맞는 매니저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섹끼가득한 와꾸에 뚜렷한 이목구비에 이쁜 얼굴에 소유자구요

몸매도 참.. 저거저거 참 떡치면 맛있겠다 이런 몸매.. 과연 마다할 남자가 있을까요

서비스 맛깔나게 해주는 언니였습니다 똥까시 & 꺽기 & 앞판서비스

아주 혀로 저의 몸을 살살 녹이는데 스킬 예술이더라구요

아주 착한 마인드의 소유자 였습니다

보통 몸매와 와꾸가 좋다보면 서비스 부분에서 약하기 마련인데

와꾸99는 마인드도 훌륭했고 서비스도 후끈하게 아주 잘해주는 매니저...

떡타임에도 언냐 기계적이지 않고 잔잔하게 느껴주기 시작하는데

그거 보고있자니 괜히 또 정복욕구가 폭발해서 뒤로 폭풍피스톤...ㅎ

시원하게 싸지르고 마지막 청룡서비스 끈적하게 잘 받고 복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