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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스파 방문해서 썩은 몸도 풀어주고~ 소중이도 호강시켜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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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업소명: 경이로운spa


2.방문일: 7월 말


3.매니저 예명: 와꾸44


4.근무시간(주/야): 야간


5.서비스 내용(자율적 서술)


주말 일찍 출근해서 점심때 퇴근하니까 그냥 집에 가기도 심심해서 업소를 알아봅니다.

평소 자주 가던 곳인데 경이로운스파가 가까워서 바로 결정합니다.

실장님한테 예약을 하고 빠른 걸음으로 업장으로 찾아갑니다. 계산을 마치고 바로 샤워실로~

안그래도 오늘 몸이 찌뿌둥해서 마사지가 필요했는데 적절하게 잘 찾은것같네요.


마사지쌤이 오셔서 이곳저곳 뻐근한곳 없는지 물어보신다음 전문가답게 마사지를 잘해주십니다.

덕분에 묵은 피로를 여기서 다 푸는것같네요. 정말 시원합니다.

건식마사지에 이어 찜마사지까지 다 마치시곤 

마무리로 전립선까지 찌릿하게 만져주시곤 언니와 교대를 하십니다.


이것저것 조곤조곤 물어보시는게 진짜 여자친구같은 느낌?

분위기가 화사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시작하니 이건 왠걸

실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스킬 만랩이신듯하네요.

개인적으로 꺽기 자세로 소중이 빨아주는걸 참 좋아라 하는데 ..

애무만으로도 쌀수가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어서 무기 장착하고 바로 꼽는데 와 몸이 날뛰는게 느껴집니다.

이리저리 요동치며 흔들었다 뺐다 반복하니 이마에서 땀이 나더군요.

시원하게 마무리후에는 한껏 예민해진 소중이를 다시 빨아주는 청룡섭스까지..

덕분에 오늘 제대로 호강한듯 합니다. 다음에 꼭 봐야할 필견녀가 한명 생긴듯합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아무튼 방문하면 제대로 만족하면서 복귀하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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