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7월

② 업종 :스파

③ 업소명 :경이로운스파

④ 지역 :인천 굴포천역

⑤ 파트너 이름 :와꾸555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찜질마사지가 생각나서 경이로운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샤워장에서 씻고 나서 마사지룸으로 이동했고 얼마지나지 않아 관리사님이 들어오셧습니다.

인사후 성함을 물어보니 조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마사지 실력은 상급이었고 뭉쳐있던 근육과 몸을 제대로 풀어주시네여

그리고 고대하던 찜찔까지 해주니 1시간이란 시간이 후딱 지나가네요.

조관리사님의 부드러운 손길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니..

자연스럽게 발기를 하는 존슨 동생~ 그리고 퇴장하시는 관리사님

잠시후 섹시한 느낌에 와꾸555가 들어옵니다.

인사후 바로 탈의하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역시 시작은 똥까시와 꺽기서비스. 언냐 혀놀림이 상당히 애간장 태우네요..

처음에는 응꼬 주변을 살살 자극해주다가 응꼬를 딱!!!

손으로 존슨을 자극해주시다가 꺽기까지 딱딱!!! 캬 좋아요..

몸을 앞으로 돌려 누우니 존슨과 알맹이를 사정없이 미친듯이 빨아줍니다

첨에는 소프트한 느낌이었지만 입안에서 혀를 뱀처럼 움직이면서

자극을 해주면서 애무를 해주니깐 이건 어찌할수 없네여 ㅋㅋ

이러다 입에 쌀듯해서 콘 요청하고 언니 소중이 속으로 존슨을 넣었습니다.

섹한 신음소리와 함께 떡방아를 찰싹 찰싹.

앞으로 뒤로 전후 좌우 사정없이 박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서 청룡서비스까지 해주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