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건마-인천/부천영토
분류

농염한 혀놀림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27
② 업종 :건마
③ 업소명 :카인드
④ 지역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태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전에도  태이언니 만났는데 서비스 장난 아닌 언니라서 바로 콜했죠

태이언니 ...완전 여신강림 페이스~~!!!

얼굴도 작은데 그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는 또렷

태이언니는 마사지 솜씨도 무척 뛰어나셨습니다  

눌러주는 부위 부위마다 시원시원한게 너무 좋더라고요

특히 허리쪽 마사지받고 나니 완전 상남자가 된 느낌일 정도로 개운하고

태이언니는 얼굴도 얼굴인데 서비스 하나가 정말 기가 막혀요

속삭이듯 귓가에 얘기하는데 와 꿈틀대던 나의 거츄가 남산마냥 

아니 남산에 있는 타워마냥 솟아오르더라고요

혀랑 입술이 동시에 제 꼭지를 빨고 핥기 시작하는데

서서히 몸이 뜨거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거츄는 솟아오른 상태라서 빨리 태이언니 입으로 들어가고 싶어했지만

제 몸 구석 구석 돌아다니는 언니의 혀를 느끼고 있으니 이것 또한 무척 꼴릿꼴릿

이곳 저곳 돌아다니던 혀와 입술은 마침내 거츄까지 이르렀고

빨아제끼기 시작하는데 혀가 긴건지 빨면서 혀로 감는데 완전 죽어나가겠더라고요

점점 강하게 빨기 시작하니 온 몸이 서서히 꼬이려 하고

감각적인 입술, 농염한 혀놀림으로 결국 못참는 상태

언니한테 얘기했더니 핸플로 격하게 흔들어주니 완전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 태이언니가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네요

참아보고 정 안되겠다 싶으면 이따가 또 가야죠 별 수 있나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