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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ra님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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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867
  •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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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ra님 글을 읽고 마지막 이라는 생각으로 운영자님께 쪽지를 보냈습니다. 

제가 할 말은  다 했고 저도 쪽지 보내고 싶지는 않았지만 쪽지가 가장 피드백이 빨리오는지라...

제가 회원님들 대표하는게 아니라 제가 성격이 급하고 궁금하면 못참는지라...


제가 보낸 내용은

1. 지금 자게 글, 댓글, 후기게시판 댓글 상황이 엉망(?)

      인 상태다.  현 상황에서는 답이 없다.

     신규회원 유치해도 현 상황에서는 해결 안된다.

     최대한 빨리 활성화를 이벤트를 열어 달라.


2. 회원들과 소통을 많이 해달라.

     소통이라는거 별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시판 

      글에 자주 글 올려주고 회원 문의 답변 잘 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상태에서 여건이 안되면 안된다고...

     이 이벤트는 지금 못 하겠다. 


위 내용을 보냈네요.


답변은 원론적인 이야기로 왔네요.

상부와 사이트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관심에 감사한다.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좋은 소통하겠다는 내용이네요.


저도 이제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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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방딩튼실한넘님의 댓글

솔직하게말하면 AI네요
어의없네요 진심 알아서 하라고해열;; 공지두없고
오늘출첵은 되지두않아서 이제하고
머하자는건지

의자왕구민님의 댓글

저도 글 올리는거 포기했습니다.
글 작성한 저 조차도 글쓰기 버튼 누른뒤 로딩되는 시간이 있는데 그 사이에 매크로 댓글로 "잘봤습니다" 댓글만 4개 정도 달립니다
그 사람들 가입한 아이디보면 한사람이 만들었던가 사이트에서 매크로로 돌리는 아이디더군요. 뒤에 숫자만 다르지 asdfg1234, asdfg1235, asdfg1236 이런식이에요
솔직히 글 쓸 맛도 떨어집니다. 사람이 죽었다는 글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딴 매크로나 달리고 있으면 자유게시판에 글 쓰던 사람들 다 떠나가죠.

몇번 문의했는데 저도 매크로답변만 받고 글 쓸 생각이 안드네요. 자연스럽게 들어오지 않게되고요.

Asera님의 댓글

ㅎ할동을 열심히는 안했지반 꾸준히 들어왔던 사람으로서 참 안타깝네요 ㅜㅜ
여기가 그래도 근교에 리스팅이 많아 자주 왔는데 이렇게 끝난다고 하니 좀 허무하네요…

3262님의 댓글

활동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서 이곳이....
괜찮아 보여서 가입한건데....
이제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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