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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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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이 사이트에 가입한지 279일이 되었네요. 

그 동안 나름 열심히 활동한다고 나름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물론 제 생각...

밤제에서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고 자주 들어와서 이곳저곳 보고 핸드폰도 항상 자동로그인 시켜서 틈만 나면 들어오곤 하였습니다.


지난 7월  공격받고 문제가 보이면 운영자님께 쪽지를 보내서 수정해야되는것도 알려드리면서 이벤트에서 받은 쿠폰이 없어졌길래 문의드렸더니 발급해주신다고 한게 8월 2일입니다. 

그 다음에 글도 안 올라오고 아무 이야기 없어서 제가 회원분들과 소통하시라고 쪽지 보낸게 8월 4일입니다. 

그때 소통하겠다는 쪽지를 받았고 아무 이야기 없으시길래 8일 오후에 힘든 상황있으시면 오픈 좀 하시라고 했더니 뭘 오픈하라는 건지 모르겠다고 하셔서 제가 쓴 글이 오해를 살 수도 있겠다 싶어서 죄송하다고 쪽지 보냈습니다.


제가 오픈 하시라고 한건 힘든 상황이나 이벤트를 위한 상황을 오픈하시라 한건데 오해할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자꾸 열심히 활동하시던 회원분들이 떠나고 하루 자게원글이 30개도 안되고 후기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이 너무 없어서 속상하네요.

얼른 운영자님께서 게시글 올려주시고 소통을 해야 해결될것 같은데 저난 번 쪽지사건도 있고 해서 쓰기도 그렇고...

빨리 활성화 되었음 좋겠네요.

안 쓴다고 하고 주저리 쓴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

운영자분께 쪽지가 왔네요.

그 내용은 자정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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