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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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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126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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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출석 누르다 보니 247일째네요. 

벌써 8달이 넘었나 보네요.

생활에 치이고 믿었던 사람들한테 배신 당하고 접한 밤제는 제 삶의 활력소를 주었던 곳이라 감회가 남 다르네요.

나름 열심히 활동 한다고 했고 혜택도 제 노력에 비해 많이 받은 느낌도 듭니다.

요즘 밤제를 보면 공격 당하고 난 뒤에 회원분들 빠져나가시고(물론 계절적인 요인도 있다고 봅니다) 남은 회원분들도 예전 같지 않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저는 원래 다른 분들 쓰신 글에 댓글을 달려고 노력하는 사람인데 요즘은 게시글이 하루 40개 미만으로 내려가고 어제는 30개 초반이더군요.  이건 누구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운영자님은 운영자님대로 뜻대로 안 되서 답답하실테고 회원분들은 혜택도 줄고 재미도 줄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얼른 예전 같은 활기찬 밤제가 되었음 좋겠네요.

이건 회원과 운영진 모두의 노력해야 되겠지요.

날이 덥고 습하니 일목요연하지도 않고 주저리 늘어 놓은 것 같아서 다른 회원분들께 죄송합니다.


ps. 문제가 되는 글이면 제가 삭제하거나 삭제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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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 1페이지

sGOn님의 댓글

저두 비슷한 생각입니다. 참 안타까운 마음이네요 ㅠㅠ
가입하고 5개월이 살짝 지나가는데 참 여러가지일이 생겨서 아쉬울 따름이네요
좋은쪽으로 발전하는건 얼마든지 환영이지만 우선순위가 있는듯합니다
솔직히 후기의 80프로이상이 가라후기인듯하고(최근엔 더 심해졌죠)
후기게시판에 대놓고 광고를하는 글들도 정리조차 않되더라구요...실사후기란은 더하구요...
이벤트? 좋죠...게임? (바카라 홀덤 토토 등등) 물론 좋습니다 즐길거리가 많아지는거니까요
하지만 사이트관리가 먼저였는데 이렇게 흘러가버리니 아쉬울 따름이네요...
저두 땡1234님처럼 밤제에 애정이있어서 몇일전부터 글을 한번올려볼까하다가 그냥 포기했네요 ㅠㅠ
그나저나 원글삭제를 하려하는데 일일이 하나씩 해야한다네요 휴...

땡1234님의 댓글의 댓글

그래도 곤님도 그런 마음을 가지셨던  마음이 드네요.  저도 운영자님께 쪽지도 보내보고 한참 생각하다가 올렸는데 그냥 그러신 분들이 더 많으신것 같아서 마음 이 아프네요.
운영자님도 답답하시겠지만 어떤 액션은 취해주심이 좋을 것 같다는 개인적 생각이 드네요.

원글삭제는 검색으로 곤님 하셔서 하심 좀 지우시가 편하실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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