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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적국 폭격기로 오인해 격추 470 억 공중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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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최근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주(州) 알체우스크 마을 인근에서 자국의 첨단 전투기인 ‘Su-34’를 적국의 것으로 오인해 격추했다. 알체우스크는 친러 분리주의 반군세력인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이 점령 중인 도시로 알려졌다.

실수로 폭격당한 Su-34 전투기는 대당 3600만달러(약 470억원)에 달하는 최신 전투기 기종이다. 러시아 수호이사가 개발한 4세대 전투기로 실제로 러시아가 2020년 5월 발주해 지난달 말 러시아 공군에 인도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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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아바타님의 댓글의 댓글

스텔스기라고 자랑하는건 5세대 전투기인 수호이 57 (Su-57)이고요, 4세대 전투기는 스텔스 전투기가 아닌 세대예요.
울 KF21 보라매를 5세대라고 하지 않고 4.5세대라고 하는 것도 주변국 의식해서인 것도 있겠지만 완전 스텔스가 아니기 때문인게 큽니다.
(나중에 개량해서 완전 스텔스기가 되면 그땐 5세대라고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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