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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에 아쉬웠던 민족이요 이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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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에 아쉬웠던 민족이여 이동하라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배달앱 ‘땡겨요’가

 뜻밖의 반전을 보이고 있다. 최근 가수 싸이를 모델로 내세운 광고에서 업계 1위 배달의민족을 대놓고 저격해 화제다. 부진했던 초반 성적과 달리 지난달 월간이용자수는 3월 대비 2.4배 증가했다. 그러나 여전히 부족한 가맹점수, 입점 지연, 고객서비스 미흡 등은 해결해야할 문제로 꼽힌다다.

최근 신한은행은 ‘땡겨요’ 광고 모델로 싸이를 섭외, TV와 유튜브에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지난주 공개된 티저 브랜드 광고는 공개 8일만에 조회수 134만회를 돌파했다. 특히, 광고 내에서 “같은 민족이라면서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배달에 아쉬웠던 민족이여, 이동하라!”라는 문구를 내세웠다. 앞서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활용했던 배달의민족을 저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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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 1페이지

샤프슈터님의 댓글의 댓글

신한카드  사용해서 이벤트 땡겨요
문자가 오길래 패스 했는데 저도
기사보고 배달 광고인 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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