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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슈퍼문 벅문 뜨겁게 떠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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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크고 둥근 보름달이 14일 새벽 밤하늘을 장식했다. 지역별로 떠오른 시간은 차이가 났지만 7월의 ‘슈퍼문’은 전 세계에서 또렷이 모습을 드러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뜨겁게 달궜다.

미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7월의 보름달은 미국 북동부 원주민들에 의해 ‘벅 문(Buck Moon)’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7월에는 수사슴(Buck)의 새로운 뿔이 자라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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