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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영국 여성이 이마에 모기 물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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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를 꿈꾸던 21세 영국 여성이 모기에 물려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보도됐다.

6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영국 항공 이지젯의 조종사 훈련생 오리아나 페퍼(21)는 지난해 7월7일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모기에 물린 뒤 5일만에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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