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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중 찾은 텀블러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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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인증 사진 모아둔곳을 찾았는데..

 

21살 애널가능 인증샷부터 스폰녀  등등 오프모임 인증사진등등 많던데..

 

한참 보다가 와이프가 창녀니 머니 하는 사람들도 수없이 많네요 ;;

 

결혼했으면 전남친과 찍은 사진은 지워야지.. 보관하고 있다가 남편한테 걸리고..

 

남편은 그걸 또 보면서 흥분하고..

 

그 중에 몇가지를 소개 해볼게요

 

사연1

내 아내는 창녀.

지금까지 남편인 내가 보는 앞에서 다른 남자에게 따먹힌것이 열몇번… 언제나 남자들과 섹스할때마다 내 눈치를 본다.이날은 문득 내가 없으면 어떻게 바뀌는지 궁금했다. 초대남과 만나서 인사를 나누고 아내에게는 급한 전화를 핑게로 잠시 나갔다온다하니 곤란한 표정을 한다.아마도 뻘쭘하기도하고 약간 겁 먹은듯하다.가방에서 진동기를 꺼내 아내 팬티속 보지에 밀어넣고 팬티를 다시 입힌후 -아내는 흥분하면 부끄럼이 많이 없어진다-살짝 달래준후 나왔다.나오기전 초대남에게 내 디카를 주며 사진을 찍어달라부탁을 하였다. 내가 나간후 남자는 아내에게 키스를 하며 옷을 벗긴후 욕실로 대리고 갔다..보지에 애그 진동기를 삽입한체로 욕실에서 남자가 온몸을 빨아먹었다고 한다.내가 나간후 살짝 겁먹었던 아내는 흥분이 되자 점점 적극적으로 바뀌어갔다고 한다.남자에게 안기어 자지에 보지를 대고 비비며 남자 혀를 빨고 뒤돌아서 뒤로 박아달라고 애원도 하고 보지에 기구를 삽입한체 정성스래 남자의 자지를 만져주고 결국 남자위에 올라타서 스스로 자기 보지에 남자자지를 박고 섹스를 하였다.. 남자의 물음에 답하면서.. “남편꺼랑 내꺼 누구 좃이 더 좋아?” “…아..아..아..” “말해봐..누구 좃이 더 좋아?” “당신 자지” “누구? 잘 안들려 크게” “당신 자지가 더 좋아요.아..아..” “역시 개보지군.욕해봐 씨 발년아” “아..아..아 씨 발..아 씨 발새끼” “더해봐 쌍년아” “아 흥분되 씨 발..씨 발새끼야 내 보지 좋아?응?응?” “쌍년아..보지가 아니라 걸래보지라고 해” “내 씹..아..내 걸래 개보지좋아?니 부인꺼보다 좋아?” “니년 보지가 젤 더러워..난 더러운 개보지가 젤 좋다..아 씨 발년 맛있네.더 빨리 박어 쌍년아” “아..아..내 자궁에 가득 싸줘.재발..” “알았어..니년 보지속에 잔뜩 싸줄께.수술만 안했으면 임신시키는건데 씨 발” “아 흥분된다.아.아.나 쌀꺼같아..아 씨 발..같시 싸자 응? 응?” 둘은 거의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켰고 남자는 아내부탁대로 보지 깊숙한곳..귀두를 자궁에 닿게한후 사정을 했다. 잠시후 아내를 눞혀놓고 보지속에 가득찬 자신의 좃물을 보며 연신 셔터를 눌러댔다. 내가 왔을땐 둘이 홀딱 벗은채 침대에 누워서 서로 껴안고 있었다.남자손은 아내유방을 주물럭거리고 있었고 아내는 남자 불알과 자지를 만지며..난 디카를 건네받은후 하나씩 보았다.또다른 흥분에 발기된 자지를 아내보지에 거칠게 쑤셔박은후 디카속 영상과 사진을 보고 또 보고 하였다..보지를 쑤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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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2

7시 반부터 간단히 중국집음식으로 식사겸 반주먹구

8시 반 넘어서 본격적으로 놀기시작

지금 세남자가 아내를 유린중입니다.

좀전 시작전 보지 검사부터하는 초대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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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3

와이프 22살때 사진

나두 이때 마누라 보지맛은 못봤는데

지금까지 아내가 결혼전 동거하던 남친이랑 섹사진 cd로 보관하고 있었던

발칙한 아내

벌써 이때부터 끼가보였던거죠….

아내의 어릴때 사진을보니 왜 흥분이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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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4

[[  강아지들과 쓰리섬  ]]

둘을 데리고 조련하며 플레이하다보면 주인은 넘 힘들어. 

아…. super power 정력의 소유자라면 좋으련만. 

아쉽게도 신은 내게 그런걸 하사해주질 않았어. 

그렇다고 좌절하진 않아. 둘이서 사랑을 나누게 하면 되니까 ㅋㄷㅋㄷ. 

그걸 지켜보며 이것저것 지시하다 꼴릿하면 슬쩍 발담그듯 끼면 되더라구. 

둘이서만 너무 신나 하며 즐기면 왠지 소외감 느껴지기도 하고. 

암튼 사진엔 없지만 둘을 탑처럼 쌓아놓고 들락거리는것도 나름 잼나고. 

강아지들이라고 막 대하거나 대충 가지고 노는 막되먹은 주인은 아니야.

그러니 오해는 말아줘. 둘다 애지중지 사랑해주거든. 

그러다 마지막엔 얼굴맞대고 골고루 ~~분배해주는 사려 깊은 주인이라고 .!

 

마지막.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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