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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서 전기가올정도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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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20대에 사이즈 마인드 자신있다고하니 어디업소에서 누굴봐야될지 고민하다가 극락이라는 이름에 꽂혀서

전화를 했더니 친절한 실장님이 전화를 받아주시더군요 그렇게 지효를 선택하고 기다림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기대와 설렘을 가득안고 그녀가 도착했습니다 기대감이 클수록 실망감도 크다고들하죠?

전혀요 지효 보자마자 진짜 온몸에서 전기가올정도로 좋았습니다

160늘씬한 다리에 봉긋한가슴 26살이라고 써있는데 23~24정도되보이는 지효의 와꾸는 강남 어디가도 먹힐만한 와꾸였습니다

태국언니인데 한국언니처럼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를 가졌더군요

부드러운 손길과 부드러운 지효의 살결이 공존하는 그런 야릇한 마사지였습니다 

 

부드러운 그맛에 오늘의운동은 끝이난것같네요 정말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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