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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언냐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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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08일
② 업종 : 출장업소
③ 업소명 : 수도원연애샵
④ 지역 : 신림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나홀 사다가 딸치는데 급 현타가왔습니다.

안되겠다.. 나는 생살이 느끼고 싶다.. 이런 생각이 간절해서 가끔 술먹고 가던 휴게텔갈까하다가 출장하도 말도 많고 해서

부를까 말까 10000번정도 고민후 그냥 전화해봤습니다.

맥주한캔까고 넷플 지옥보고 있는데 연락와서 문열어줬더니 하나언냐가 왔더군요.

필리핀 여행갔다와서 바에서 여자데리고 왔던 경험담을 친한 형한테 말했더니 그형이 동남아는 베트남 여자가 죽여준다고 했던게 생각납니다.

하나언냐는 약간 베트남 여자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이목구비가 좀 또렷한게 성형도 좀 한거 같았습니다.

근데 홀딱 벗은 몸을 보니 바스트가 아시아의 그것을 넘어섰습니다ㅋㅋㅋ

꼭지에서 우유가 곧 나올거 같은 빨통..

피부도 뭔가 동남아라 그런지 탄력있는 느낌..

필리핀 여자들은 너무 동남아 느낌이 흘렀지만 하나언냐는 우리나라랑 필리핀 여자랑 섞은 느낌?이 좀 들었습니다.

하나언냐는 한국말도 제법 잘하고 관리를 꽤 한 몸인데 왜 시간당 추가 요금이 없을까요?

뭐가됬든 혜자라고 생각합니다.

한발빼고 나니 약간 현타가 오긴 왔습니다.

시간당 가격이 15만원대인데요, 근데 또 생각해보면 여친한테 돈쓰는거 보면 훨씬 싸게 먹히는거 같기도 하네요.

연락처 따서 연락하고 싶었는데 연락처는 안된다고 해서 그냥 단념하고 다음에 또 부르면 되겠죠.

아무쪼록 좋은 경험했고 앞으로 수도권샵을 계속 이용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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