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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죽이는 미연이 만나서 즐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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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8/27
② 업종 :출장
③ 업소명 :요기요 
④ 지역 :서울 
⑤ 파트너 이름 :미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요즘 일때문에 헌팅해서 여자 먹기도 힘들고.. 오른손에 의지하고 지낸지 오래된거같네요
급 올라오는 성욕에 또 오른손으로 준비하던 찰나에 어차피 돈도 쓸대도 없고 
한번 출장애들이나 불러보자 하고 찾아봤네요
생각보다 저희집까지 올수있는 출장업소가 많더군요. 
정말 열과성을 다해 비교하고 비교해서 고심끝에 요기요출장에 미연이로 골랐네요
그렇게 콜한후 설레이는 맘으로 방을 청소하면서 맞이할 준비를 했어요
어느정도 준비가 다되어갈때쯤 딱 도착하더군요
문을 열어주고 딱 처음봤는데 키도 큰편에 몸매도 좋고 가슴도 크고 얼굴 민삘스럽더라구요
가벼운 인사후 음료수 한잔 같이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눈후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올탈한 미연 정말 섹시해요
오랫동안 보지못했던 여자의 알몸을 눈앞에서 보니 이성의 끈이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꾹 참고 씻다가 미연의 BJ받아보는데 너무 맛있게 빠는거 있죠 쌀것같았어요  
샤워끝나고 마사지 해주는데 시원하니 받을만했어요 
압도 적당하고 마사지 만족합니다.
서비스 시작되는데 애무 스킬도 장난 아니였습니다.
이번에는 제가 미연이를 눕히고 기본 애무를 해주고 난후 바로 삽입했네요
삽입의 순간 울컥한 감정도 올라왔어요..
그동안 잊고 지내던 쫄깃함..
뭔가 무인도에서 있다가 그동안 먹고싶다고 생각했던 음식을 먹었을때 밀려오는 그 감동..
그런느낌일까요.. 두눈을 감고 정말 부드럽게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그 촉감을 집중해서 느꼇네요
쌓인게 많아서 일까요 아님 무감각 해진걸까요..
평소라면 사정하고도 남았을 시간인데도 불끈불끈하네요.
그동안 쌓인걸 미연한테 풀어서 미연이가 고생좀 했을텐데
내색한번 안해서 좋았고 오히려 더 챙겨주고 좋아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네요
다음에는 조금더 긴 샷으로 한번더 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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