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월이 저번부터 보고싶어서 예약하려고하면 맨날 2-3시간 기다려야되서 못보다가 주말에 낮부터 연락해서 첫타임으로 두시간 예약성공.. ㅠㅠ ㅋㅋ 드디어 보는구나하고 설레여하면서 기다리는데 곧 올시간이 다되가네 

8시되자마자 초인종 울리는데 너무 기대해서 그런가 바로 문을 못열고 쉼호흡좀 하고 문여는데 오빠 주무셨어요?^^하고 웃는데 천사인줄 ㅋㅋ 진짜 예쁘네 후기대로.. 와 ..

청순한 원피스입고왔는데 진짜 너무 내스타일이여서

두시간만 예약한거 땅치고 후회함..얘기좀 하다가 샤워같이해요^^ 하는데 여자랑 같이 샤워해본적없는데 너무 긴장되고

옷벗는 명월이 뒷모습 보자마자 풀발.. 먼저 들어가있어~하고 긴장푼다음에 들어갔는데 칫솔에 치약묻히고 기다려줌.. 연애하는 느낌도 나고

좋더라 ㅋㅋ 거품내서 몸닦아주는데 손길이 너무 부드러워서 또 ㅂㄱ..

 민망해..입행구는와중 갑자기 들어오는 비제이..순간 너무 놀라서 어우..하니까 살짝 웃으면서 올려다 보는 그 표정만 봐도 쌀거같은..

그만해도돼 ㅠㅠㅋㅋ하고 샤워마무리하고 나와서 바로 서비스 해주는데 애무도 진짜 잘하네 나도 명월이 애무 ~몸이 정말 예쁘다 ㅋㅋ 명월이도 좋은지 물이 나와서 바로 삽입 .따뜻하고 꽉차는데 너무 좋은 느낌

둘이 열심히 자세바꿔가며 하다가 명월이 입에 사정 .. 다 나왔는데도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그기분이 황홀그자체 ㅋㅋㅋ 한번 더 하고 명월이랑 헤어질 시간되고 너무 아쉽더라진짜

밤새하라해도 명월이랑은 할수있을거 같은데..

예약압박이 심하지만 명월이는 또 보고싶은 매니저다 ㅠㅠ ㅋㅋ 

덜 바빴으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