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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4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박세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똘똘이가 심심하던 차에 예약 잡고 보고왔습니다
내스타일의 이쁜 20대 중후반으로보이는 아가씨가 입장을 하였다 
간단한 인사와 대화를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움찔움찔 참을수 있는 손길에 미치겠다라...
똥꼬사이로 들어오는손과 내 꼬추는 상관도하지않는 손길 
마인드가 너무 상타치더라 아직 서비스 해드려야할 부분남아있으니 조금만 기다리라 하며 내 배부터 사타구니사이까지 사정없이 조져주었다...
그때부턴 나도 서비스에 신경을 좀 끈상태에서 주물주물 만졌고 아랫쪽터치를할때마다 세연이도 내 그곳을 흔들어주었다 ...ㅋㅋ 
더흔들다간 끝나버릴꺼같아서 화장실다녀온다하고 진정을좀 시키고 나와서 둘만에 화끈한 시간을 가졌다 이미 다녀오니 훌러덩상태였고 가슴이 정말로 이뻣다... 
약간의 애무와 들려오는 숨소리가 아직도 생각이나고 본게임에 시작이되었고 내위에서 허리를 흔들어주는데 
그냥 쿵짝쿵짝이 아닌 위아래 양옆 허리 스킬또한 기가막혔다... 
너무 달궈진뒤 시작하는거라 반응이 너무빨리 와서 뺀뒤 이번엔 내가 올라타 천천히 박음박음을 시전하였다 
천천히 릴렉스하게 갈때 조금 강력하게 박음박음할때의 소리가 너무야하게 느껴졌고
 이거 참아서뭐하나하는생각에 젖먹던 힘을다해 퐁풍 피스톤을 하여 시원하게 발사하였다....
끝나고 난뒤 세연이는 나를 꼭안아줬고 날화장실로 데려가 씻겨주었다 오일들도 다 씻어주고
 사타구니사이도 다씻어주고 나도 좀 만지작거리면서 씻겨준다고했는데 창피하다고 나가라고
그래서 난 나가있었고 세연이는 나와 옷을입고 시간이 끝나서 가버렸다... 좀너무 아쉬우면서도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
 출장을 부르는 일은 거의 없는편이긴하지만 이제 빈도수가 좀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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