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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주전


② 업종 :출장


③ 업소명 :미 출장안마


④ 지역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남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


괜찮다는 남주언니 접견했습니다.


눈망울이 투명한게 참 인자하고 착해보여서 보는 이로 하여금 마음을 편하게 해주네요.


간단히 통성명하고 다소곳하게 옷을 벗고 혹은 벗는걸 도와주고 혀로 서로의 몸을 맛보았습니다.


이언니 피부가 전체적으로 하얗고 보드러워서 혀로 음미하는것만으로 와인을 음미할때처럼


겸허해지는 느낌입니다.


자연스레 베어나오는 신음소리가 야하다기보다는 남자의 설레임을 자극해서 보호본능이 느껴지기도하구요.


이윽고 언니가 내 귓잔등을 혀로 낼름낼름해주면서 오빠 멋있다. 거기도 크다. 면서 색드립해주시는데


진심이든 아니든 속삭이는 목소리가 짜릿하며 자극적이어서 녹아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야릇하고 어둑한 조명. 헐벗은 몸매의 쉴새없이 허리를 흔드는 자태. 눈감은 언니의 야한 표정


헉헉대면서 멈출줄 모르는 신음. 여성상위와 남성상위를 교차하면서 다각도로 서로의 매력을 느끼고


확인한 우리둘의 마무리는 절정에 치달은 상태에서 분출한후에도 한참을 연신 허리를 흔들며 서로를


갈구하고 있었습니다.


끝나고나니 게운하고 다리에 힘이 풀리고 ,,,,, 암튼 침대에 뻗었습니다. 언니의 좋은 에너지를 몸으로


흡수한것같아 기분이 좋아지는 달림이었죠. 언니랑 다음에 또 보기로하고..


무언가에 홀린듯 빠른시일안에 다시 볼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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