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사지가 떙겨서 알아보다가 업소명이 눈에 띄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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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잘하고 이쁜애 추천해달라니 마침 바로 가능하다고해서 봄

첫인상 얼굴하얗고 이쁘장하고 몸매가 왜이리좋은지 

일단 넘 맘에 들어서 실장님께 먼저 문자보냄 너무감사하다고 ㅎㅎㅎㅎㅎ

허리쪽이 넘 안좋아서 말하니 집중적으로 마사지해주는데 너무시원해 ㅋㅋㅋ

끙끙대면서 마사지해주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음

이제 돌아누어서 눈이 마주쳤는데 너무 야릇한 눈으로 보고있는거임

그모습이 너무 꼴릿해서 바로그냥 마사지그만하고 서비스시작

이것저것 옵션같은거 서로 쇼부보고 안되는게 없다고보면 됨......

일단 신음소리가 억지로 내는게 아닌게 느껴져서 여친이랑 하는느낌이 확듬

물은 얼마나 많은지...암튼 나는 지루인지 알았는데 오분도 안돼서 발사..............ㅎ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