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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3명 제한이라던데.. 진짜 그 이유를 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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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022.7.3
② 업종 :출장
③ 업소명 :황홀출장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은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어, 매번 가던 오피를 제끼고 다른 것들을 살펴보고 있었다.



휴게텔, 안마, 술집, 키스방 등 여러가지가 많았지만...



출장 프로필들을 보고 있었다.



역시나 출장오피도 참 많아졌다는 생각이 들다가 초이스가 된다는 말에 황홀프로필들을 살펴본다.



몸매 좋은 언니들.. 와꾸 좋은 언니들.. 여러 스타일의 언니들이 많다..



그래서 난 하루에 제한 있는 언니를 한번 만나기 위해 전화해봤다.



실장님이 친절히 코스와 서비스를 설명해주며 은지언니가 되는지 물어봤다.



하루에 3명 밖에 안받는다고 실장님이 알려주셨다...



마침 된다고 해주는 실장님.. 1시간정도 걸린다고 하니 바로 예약부터 잡아주신다.



잠시 기다리니 문이 열리는데, 긴 생머리에 괜찮은 와꾸의 언니가 웃으며 들어온다.



거부감이 들줄 알았는데, 아무렇지 않고 자연스럽게 입실.. 침대에 앉아 긴장도 풀겸 담배하나 피면서 음료수를 마신다.



그리곤 샤워하러 직행~ 같이 따라들어오는데 부끄럽긴 했지만, 그래도 이 상황을 즐겨야겠다는 생각에 몸을 맡겨본다..



간단한 애무와 함께 샤워를 마치고 다시 침대로 돌아와 옆에 앉은 언니의 허리에 손을 올리고 키스로 시작해본다.



키스와 함께 서로의 손이 서로의 몸을 건드리며 애무해주니 점점 분위기가 달아올라져 따뜻한 기류가 흐른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까.. 언니의 손 놀림이 빨라지더니 갑자기 아래로 내려가 BJ를 해준다.



혀로 할짝할짝 핥으면서 빨아주는데, 기분이 날아갈것만 같다.. 맨날 이런 서비스 받으면서 살고 싶다...



이제 언니를 눕혀 진입해보도록 한다.



아직 젖지 않은 곳을 내껄로 살살 비비니 조금씩 젖어온다. 워낙에 수량이 많은 언니같다.



바로 진입하려하니.. 그대로 들어가는 나의 소중이~



물이 하도 많아 움직이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마르지않는 샘과 같다~



계속 운동해주니 신음소리가 장난아니다. 그 소리를 듣고 있자니 멈출수가 없어서 그대로 발사하고 말았다...



 

역시 제한이 있는 언니는 그런 이유가 다 있나봅니다..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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