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퇴근하고 바로 받고 편하게 자고싶어서 일하면서 미리 예약해놨네요~

실장님이 괜찮은 관리사로 해 준다고하셔서 

그냥 몸이 안좋아 그러니 마사지잘하는친구로 부탁한다고 했네요~

걱정하지마시라는 실장님의 말을 믿고 퇴근하자마자 신나게 집으로 달려갔네요~

예약한 시간되니 도착한 관리사!

기사한테 결제먼저하고 언니 입장하는데 몸매 좋고 가슴도 크고 이쁘장한 얼굴이네요. 

누워서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 시원하고 좋네요  

꼼꼼히 마사지 하는 실력이 꽤 괜찮아요. 

전문 마사지 수준이네요.

그나저나 진짜 마사지만 받을라고했는데 관리사 얼굴을 보니 자꾸 후끈거립니다 

하 결국 선영이를 느껴봅니다 말해뭐합니까 얼굴부터 발정버튼이네요

언니 이쁘고 마사지도잘하고 서비스도잘하네요 제 지갑털이범이 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