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웨디시샵들의 특징은 어린 20대초중반 테라피스트들이  

있는 곳은 경험이 적다보니 어색하고 뭔가 불편한고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힐링이 되기 어려운 관리를 받게되고 또 1인샵들은 너무 퍼짐이 심하신 

아주머니들이 지기관리가 안된 모습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어쨋든 좋은 관리사 만나기 정말 어렵고 애인모드로 반겨주거나 프로 정신을 가진 분은 만나기 어렵습니다 

맛집홈타이에 세리 접견후기는 마인드 상, 와꾸 상, 스킬 상이었습니다 

경남권에서는 태국언니로 요만한 언니 찾아보기힘들거같구요

전반적으로 와꾸몸매마사지 다 통틀어서 톱 5안에 들어간다고 할수 있었습니다 

세리관리사 지명하시면 되고요 거리나 시간에 따라서

오프샵이아니라서 타이밍이 안맞을수도 있는거같네요

야간과 새벽에는 다른 언니들도 두어명봤는데 괜찮았습니다 

여기 실장님이 솔찍하셔서 와꾸따지시는 분은 미리 말씀하시면 맞춰주십니다 

여기는 20대-30초 관리사들이 주력이니 저는 주말끝나고도 또함 받아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