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볼일이 있어 왔다가 호캉스할겸 좋은 호텔에서 1박

하는데 혼자 노는것도 한계가 있어 출장이용해봤어요 ㅎ

이왕 노는거 화끈하게 놀고싶어서 문의할때 서비스좋고

몸매좋은 언니 보내달라하니 초희라는 언니가 왔네요

얼굴은 고양이상에 화장이 조금 진한듯하고 몸매는 날씬

하고 슴가가 컸어요 성격이 시원시원 대화도 잘해주고

욕조에서 같이 물받아서 샤워할수 있냐하니 바로 오케이해서

물 틀어놓고 쇼파에 앉아 얘기하는데 갑자기 내려가 무릎

꿇고 비제이를 해주는데 이거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물이 어느정도 받아져서 욕조로 옮겨서 서로 바디워시

발라주고 만져주면서 야하게 ㅎㅎ 또 비제이해주다가

갑자기 올라타더니 욕조안에서 첫 삽입을 했어요 

욕조에서 ㅅㅅ라니.. 물빼고 욕조안에서 뒷치기하는데

뒷태라인이 죽입니다 신음소리가 욕실에 가득차고 그렇게

첫번째 사정을 했어요 ㅎㅎ 와 강렬했네요 진짜

샤워마무리하고 침대로 와서 좀 쉬다가 제가 가져온

오일로 초희 마사지해주고 ㅂㅈ 빨다가 구멍안에 손넣어서

흔들어주니 오빠 안돼요 저 이러다 싸요 하길래 괜찮다고

싸도된다하니 그때부터 제대로 느끼는지 물이 줄줄

흐르더라구요 입은 부드럽게 클리 자극주면서 손은 넣은채로

강하게 흔들어대니 그때부터 물이 분수처럼 쏟아지고

튀더라구요 죽겠다고 소리치는데 더 느끼게해주고싶어

더하다가 분수쇼를 시원하게 봤습니다 ㅎㅎ 이젠 초희차례

애무스킬이 초희도 엄청나네요 귀에서부터 시작해서 발까지

빨아주는데 진심애무받다가 쌀뻔했어요 ㅎㅎ

여상으로 삽입하고 제 ㅈㅈ를 가지고 놀더라구요

쪼임이 얼마나 강한지 아프기까지했어요 그뒤로 자세 여러번

바꿔 30분정도 즐기다가 초희 싸달란 한마디에 끝이

났습니다 ㅎㅎ 호캉ㅅㅅ제대로 했네요 ㅎㅎ 이렇게 즐기는

언니 오랜만이라 저도 열정가득했어요 ㅎㅎ 

조만간 또 만날생각하고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섹시한초희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