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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저 삼켰어요-아리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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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출장
③ 업소명 :넘버원
④ 지역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리매니저 추천받아 봤어요 얼굴과는 다른 몸매를 가졌어요 얼굴은 어리고 풋풋하고 귀여운데 가슴은 커요 엉덩이도 크고 ~ 

살갑게 잘 대해줘서 좋았어요 마인드가 좋다는게 이런건가봐요~ 관계할때 어려서 소극적일줄 알았는데 생각이상으로 적극적이라 살짝

당황했네요 여상도 대충 하는게아니고 족히 5분은 한거같아요 그래서 힘들면 바꾸자하니

그제서야 자세바꾸더라구요 제가 좀 지루끼가 있어서 그렇지 아리매니저 정도면 여상 한가지 자세로 끝날거같아요 전 정상위 하나만 열심히 집중해서 해야 사정이 되서 정상위로 하다가 입싸로 마무리했는데 얼른 뱉으랬더니

오빠 저 삼켰어요 모르고 ㅠㅠ꺄르르하는데

순간 너무 당황스러우면서도 귀여웠네요 싫을수도 있는데 짜증도 안내고 그걸 웃기다는듯이 얘기하는게 참 해맑더라구요 출장이 처음이라 옵션도 모르고 모르는게 많았는데 실장님이 10분넘게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잘 이해했고 아리매니저도 생각보다 더 잘해줘서 진짜 만족했어요 앞으로는 출장을 이용할거 같네요 편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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